성경험담

일본에서 - 3부

본문

마조(?)냐고 하는 분이 있는데 전 아니에요.




마조키스트도 아니고 새디스트도 아니에요.




왜 그런쪽으로 보셨는지 모르겠어요.




그리고 지하철에서 그런일이 있기는 했지만




아마 남친이 없어도 잠까지 자지는 않았을거에요.




속으로 밝히긴 해도 그럴만한 용기는 없거든요.




어쨌든 전편에 이어서...








두 다리를 벌리고 누워서 자지를 기다렸어요.




전철에서의 일로 달아오를대로 달아오른 저는




아무 생각이 안나고 눈앞의 자지만 보이더라구요.




남친의 자지가 제 보지를 겨냥하고 있는게




느껴져요. 아... 그가 내 보지에 들어왔어요.




찰싹 거리면서 엉덩이 남친의 다리가 부딪히는 소리가 들려요.




저는 쾌감때문에 눈을 뜨지 못하고 신음소리만 내고 있어요.




미끈거리면서 보지를 나왔다 들어갔다 하는 자지가 느껴져요.




아항... 너무 좋아요..




심장이 빠르게 움직여요.




"오빠... 키스..."




남친이 혀를 제 입속에 넣었어요.




저는 남친의 자지를 빨듯이 정성스럽게 빨았어요.




저는 침을 남친의 입에 넣었어요.




남친은 흡 소리가 날 정도로 침을 삼켰어요.




"아... 더..."




찰싹 찰싹




두 몸이 부딪히면서 뒷젓에 울리는 소리가 너무 자극적이에요.




"오빠... 오빠... 오빠 자지... 더... 아... 오빠..."




"XX야, 너.."




"응?.. 아... 계속해... 멈추지... 마..." 




"오늘... 너.. 물이... 많은거.. 같아.."




"앙... 쑥쓰럽게..."




보지뿐만 아니라 내 얼굴까지도 달아올랐어요.




남친에게 키스를 했어요.




"..."




나도 모르게 보지에 힘이 들어갔어요.




"헉..."




남친의 신음소리.




찰싹 찰싹




찰싹


.


.


.




얼마가 지났을까 자지가 부르르 떨면서 사정을 했어요.




하루종일 피곤해서인지 처음은 남친이 다른때보다 조금 빨리 끝나더라구요.






저는 남친의 콘돔을 벗기고 가방에서 스프레이를 꺼내면서 물어봤어요.




"오빠, 괜찮지?"




남친을 뉘우고 자지를 입에 넣고서 정액을 닦아 내듯이 정성스럽게 빨았어요.




조금씩 자지가 다시 커지기 시작해요.




남친의 자지끝에서 투명하고 짭짤한 물이 나와요.




정액은 별로지만 전 이게 좋아요.




혀로 간지럽히면서 핥으면 남친도 좋아하구요.




스프레이...




까맣고 하얀색의 스프레이인데 남친이 약국에서 사온거래요.




이름은 기억이 안나는데 그걸 뿌리면 남친의 자지가 더 빨리 서요.




제가 "사랑의 모기약"라고 별명을 지어줬어요. 너무 닭살인가요?




사람들앞에선 그걸 그렇게 말해요.




"오빠 모기약 챙겨" 이렇게. 




저의 애무로 어느정도 커졌을때 스프레이를 뿌려주면




자지가 붉은 빛이 도는 핑크색으로 달아오르면서 터질것처럼 커져요.




그리고 탱탱해서 너무 귀여워요.




콘돔을 새로 씌우고 보지에 자지를 넣기 시작했어요.




남친의 배 위에 올라타서 뜨거워진 자지를 오른 손으로 잡고




보지에 맞췄어요.




내 몸에 들어오는 자지가 느껴져요.




눈을 감아요.




"아하..."




거친 숨을 내쉬자 남친 물어왔어요.




"좋아?"




"응 아... 아..."




아항... 너무 좋아요...




자지가 모두 몸에 들어왔을때




남친이 일어나면서 삽입한채로 절 뉘였어요.




그리고 남친이 움직이기 시작했어요.




찰싹 찰싹




딱딱한 자지가 내 몸속을 드나드는게 생생하게 느껴져요.




숨이 가빠와요.




"오빠... 더... 아.. 오빠... 빨리... 끝나면... 죽음이야..."




땀이 송글송글 남친의 이마에 맺혀요.




"오빠... 자지... 너무 좋아... 나... 사랑해?" 




내 몸속에 꽉 들어찬 자지가 쉴새 없이 움직여댔어요.




남친이 속도를 좀 늦추면서 한손으로 가슴을 움켜쥐었어요.




"오빠... 아파... 아... 하지마.."




"그럼 이건 어때?"




다시 손을 떼고 이번에는 더 세게 그리고 빠르게 삽입을 해왔어요.




찰싹 찰싹




몸이 부딪히는 소리가 더 크게 방안에 울려 퍼졌어요.




보지랑 엉덩이가 조금 얼얼하지만 보지에 느껴지는 쾌감이 더 커서




얼얼함 마저 쾌감으로 느껴져요.




"오빠... 아... 나 죽어... 오빠 오빠..."




눈물이 질끔 나왔어요.




"아... 오빠... 아..."




아랫배와 보지에 나도 모르게 힘이 들어가요.




아하...




.


.


.


.






그후 한번 더 우리는 관계를 갖고 일본에서의 밤을 보냈어요.




남친도 나도 힘들어서 누워 남친은 제 보지를




저는 남친 자지를 만지면서 쉬고 있는데 




벽이 얇아서인지 옆방에서 쿵쿵 소리가 들려왔어요.




신음소리는 안들렸지만 계속해서 벽에 부딪히는 쿵쿵 소리가 들려오네요.




우리가 시끄럽다고 조용하라고 그러는건지,




아니면 옆방에서도 그걸 하고 있는건지...




제가 쿡쿡 웃으면서 물어봤어요.




"자기야, 우리가 하는 소리도 옆방에 들릴까?"








쉬다가 잠시 잠이 들었는데 남친이 깨웠어요.




물 받아놨다고 들어오라구요.




일본 호텔 욕조는 정말 작더라구요.




하지만 깊이가 있어서 다리를 모으고 앉으면




목까지 모두 잠겨서 좋았어요.




남친하고 함께 목욕을 하려고 했는데




포기했어요.




근데 비데는 정말 좋았어요. ^^








오이를 넣어봤냐는 등의 쪽지가 왔는데요,




지금 남친도 처음 절 만났을때 그런 장난을 친적이 있고




여기 사진을 보면 소세지, 오이 같은걸




보지에 넣은 사진이 올라오지만 한두번 장난이면 모를까




저는 차가운 그 느낌이 정말 싫었거든요.




다음에 글 또 남길께요.




추천 많이 부탁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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