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맨스야설

욕망의 늪 - 6부

본문

[~여~보~몰라~~~~~~~~~~]침대보를 입으로 물어뜯으며 절정을 맞고 있었다


강렬한 폭발과 함께 뜨거운 남자의 정액이 자궁 속으로 밀려들어오는 것을 느낄 수가 있었다


[허~헉~··커억~~·아~~숙~아~~~~~~~~]


[여~보~아 ~~~~~~~~좋아~~~~·아~~~항~~~~] 


남자의 얼굴이 내 등에 엎드리며 숨을 몰아쉬었다


[허~~~헉~~하~~~~~~~~좋아~~너무 좋아~~~]


한참을 그러고 있더니 그의 것이 내속에서 사그라지며 미끄러지듯 빠졌다


나를 바로 누이며 그의 입술이 내 입술에 닿으며 뜨겁게 키스를 하였다


혀가 미끄러지듯 내 입속으로 들어왔다 난 그의 혀를 힘차게 빨면서 남은 감흥을 즐기고 있었다


그의 침마저 내 입속으로 딸려왔다




남자의 손길이 너무 부드럽고 따뜻했다 


[숙~~아 이대로 가만히 있어]


침대위의 휴지를 뽑아 정성스럽게 은밀한 곳을 닦아 주었다


남편과 너무나 대조적인 그의 모습이 사랑스럽다 


남편은 어땠나 자기만 혼자하곤 그대로 옆에 떨어져서 잠이나 자지 않았는가


[상~무~~님 챙피해요]


[당신이 얼마나 사랑스럽고 귀여운 줄 모르겠어] 말하며 입으로 나의 꽃잎을 살짝 깨 문다


[아~~]


그가 팔베개를 해 주었다 남자의 품이 너무 포근하고 움직여지는 손길이 너무 좋았다


이 세상 모두가 아름답게 보였다


그의 섬세한 손길이 나의 몸 구석구석을 어루만지고 있다




[숙~~아 당신은 참 뜨거운 여자 야 난 당신처럼 뜨거운 여자가 좋아]


[몰라요 난 상무님으로 인해 이 세상에 다시 태어난 것 같아요 미~워~요~]


[이젠 상무님이라 부르지 말고 음 ~뭐라고 불러야 할 까]


[그래 여보 어때 상무님 하니까 너무 먼 것처럼 느껴지니까] 


사실 그렇게 부르고 싶었다


[그렇게 해도 돼요 여~~~보]


[하-하-하-]


[나도 영숙이를 여보라고 부르면 되잖아 여~보]


[몰라~] 마치 난 신혼여행의 첫날밤을 지낸 것처럼 남자가 사랑스럽고 좋았다


[저 `상무님 아니 여-보 ~~~~~]


[나 씻고 싶은데 --요]


그가 벌떡 일어났다 그의 심벌이 덜렁 거렸다 사정을 한 뒤라도 그의 것은 정말 우람했다 


세상에 저렇게 큰 것이 내속에 들어갔단 말인가


사실 내속이 좀 얼얼했다




[그-래 그럼 일어나서 욕실로 들어가자]


[아~이 부끄러워요 ]


[바보 뭐가 부끄러워 ~!자~~ 이리와 ] 하며 침대보를 활짝 열어젖히는 것 이었다


[아~이 몰라 롤라] 두 손으로 젓꼭지를 가리고 응석을 부리며 그의 손길에 이끌려 욕실로 들어갔다


샤워꼭지에서 쏟아지는 뜨거운 물의 감촉이 참 좋았다


나의 온몸에 비누칠을 하고 나의 구석구석을 깨끗하게 씻겨주었다


그의 손길이 유방과 삼각지 둔덕을 지나 비밀스런 곳까지..............................


[참 ```당신의 이곳은 정말 일품이야--- 여보 이곳을 뭐라고 하지?]


하며 익살스럽게 그가 물었다




[아이참 몰라요 당신 참 짓궂어요]다시 그가 물렀다 난 그냥 가만히 웃어 넘겼다


[바보야 이곳은 바로 보지라고 하는 거야 보~지~]


그의 손길 움직임에 따라서 나의 몸이 점점 뜨거워지기 시작했다 


[여보```당신의 보지는 정말 이뻐~~] 


난 그 소리가 왠지 싫지가 않았다 


어쩌면 모든 여자들이 남자들이 그렇게 부르는 것에 만족 해 할지도 모른다 


그의 손길이 나의 클리토리스를 살살 만지자 난 또 한번의 성적 욕구에 몸을 부르르 떨어야했다


[아~~~앙 여~보 그러면 나~~~~~또 이상해진단 말이야]


자신의 몸에 비누칠을 하고 나의 온몸에도 비누칠을 하곤 꼭 껴안았다




미끈거림의 감촉~~~~~정말 이렇게 좋을 수가 있을까 


나의 허벅지 사이로 남자의 심벌이 느껴졌다


[여~~~보 또~~~~커지는 것 같아~]


[응~~~자 이렇게 또 커졌잖아 ]그가 나의 손을 심벌로 이끌었다


나는 가만히 허리를 숙여 그의 것을 바라 보았다


[아~~세상에 이렇게 크고.....]


남편 것과는 비교할 수 조차 없으며 소나무 숲속에서 우람하게 솟아난 송이버섯 마냥 신비롭게 생겼다


굵은 심줄이 나무줄기를 휘감듯이 구불구불 툭 튀어나온 것도 있고 절로 탄식이 흘렀다


[음~아·~~] 


이렇게 우람한 것이 내 몸속에서 들락거렸다는 것만으로도 나의 보지는 벌렁거리기 시작했다


남자 손이 내 머리를 쓰다듬으며 지그시 눌렀다 


무언의 어떤 행동을 바라듯이... 난 가만히 고개를 들어 그를 쳐다봤다




그의 눈길에서 무언가를 갈망하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음~~~~여 ```보 내 꺼 빨~~~어~~줘~으~d]


난 아직까지 한 번도 남자 것을 빤다는 생각을 해 본적이 없었다


두 손에 가득한 우람한 심벌의 끄덕거림이 손안에 가득 느껴졌다


천천히 입속으로 심벌을 살며시 물었다


[아~ 여~~보 당신의 입속이 너무나 따뜻해~~~~ 너무 좋다] 


기분이 묘해지는 것이 싫지가 않았다


[~~~~음~~~]


귀두가 입속으로 빨려들었다 너무 커서 입안이 꽉 찼다 이빨이 그의 것 을 상하지 않을까 


[아~~앗 ] 


이빨이 심벌의 귀두를 건드린 모양 이었다


난 깜짝 놀라서 그를 쳐다봤다 입속에 그의 것을 가득히 물고서..... 


그가 얼굴을 어루만지며 괜찮다는 듯 입가에 미소를 머금었다 


그 의 손길이 나의 젓 가슴과 젖꼭지 위를 간지럽혔다


입속에 가득한 그의 물건이 나의 식도까지 밀려들어오는 것 같았다


누가 가르쳐 주지도 않았고 경험이 없는 나로서도 무의식중 귀두를 혀로 살짝 돌려보았다


[허~~~억~~~~아 ~~~~ 당신 ``최고다---- 정말 기가 막~~~~혀]


다시 한번 [허~억]


그의 몸이 부르르 떨었다




보지에서는 이미 줄줄 액이 허벅지를 타고 흘러내리기 시작했다


내입에서 자신의 심벌을 빼더니 나를 욕조를 붙잡고 엎드리게 하는 것 이었다


뒤쪽에서 내 보지와 항문을 빨아가는 그의 강렬함에 난 이미 性의 노예가 되어가고 있었다


그가 엎드리면서 나의 입에 강렬하게 키스를 했다 그의 넓직한 가슴을 등에 느끼며 심벌이 보지 속으로 미끄러져 들어왔다


[아~~~~~~~!!!]


보지에서 아우성이 일어났다 아까와 또 다른 느낌이 내 몸을 휘몰아치기 시작했다


[숙````~~~~아]


그가 신음을 내뱉으며 뿌리까지 들어 밀었다


[아~~~퍼]


액이 흘러 넘쳐 허벅지로 타고 내렸지만 아기를 낳아보지 않은 나로서는 그의 우람한 심벌을 맞이하기엔 부족했다 


그가 리드미컬 하게 움직였다 때론 깊게 때론 낮게....


슈 ~우~~~걱 엉덩이와 그의 살이닿는 소리마저도 나를 자극하고 있었다


치~~~컥~~~척~~~~슈~~~걱~~~질~~컥


귓가에 느껴지는 야릇한 소리와 그의 숨소리가 너무나 좋았다




[숙이 보~진 정말 일품이야]


보지를 쑤시던 심벌을 갑자기 빼며 나를 돌려 앉히며 액이 뚝뚝 떨어지는 심벌을 입속으로 들어 밀었다


[아~~~앙~~~~음~~억~]


입속에서 물건이 부풀어 오르며 팽창되는 느낌이 왔다


[~~~~숙~~~아] 


난 보지 속에서 들락거리던 그의 심벌을 빤다는 것이 순간적으로 메스꺼웠지만 금방 잊을 수 있었다


또 다른 흥분이 나를 엄습하고 있었다


[아 ~~여~~~보 ~~~영숙 이 입은 마치 마술사 같아~~]


[아~~~너무 부드럽고 좋~다 ]


다시 돌려서 엎드리게 한 후 그가 액으로 얼룩진 보지를 핥았다


그의 혀가 나의 항문주변을 애무 하는가 하더니 또 다름 구멍으로 혀를 들어 밀었다


간지러웠다 그러나 싫지가 않았다


[아~~악~~~여~~보 거--긴 더러워요]


[아니야 당신 보지 항문 그 어디라도 더럽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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