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친상간

여동생 - 7부

본문

여동생 7편




오늘은 내가 동생을 만지다가 들킨 이야기를 써보려 한다. 나와 같은 경험이 있는 분들은 알것이다. 이짓은 아무리 조심히 한다 해도 한번쯤은 걸린다는 것을.... 나 역시 예외는 아니었다...............




후레시를 켰다. 동생의 방은 여느때와 같이 어두컴컴하다. 불을 켜고 동생의 몸을 보는것보다는 이렇게 작은 후레쉬 불빛으로 보는게 나를 더 꼴리게 만든다. 동생은 이불을 가랭이에 껸채 자고 있다. 난 국어사전을 동생의 책상에 올려놓았다. 만약 걸리게 되면 사전을 가지러온척 하기 위해서였다. 동생의 얼굴을 보았다. 이미 이방에 들어오기 전부터 내 자지는 아플정도로 꼴려있었지만 동생의 얼굴을 보니 몸이 후끈 달아올르는것을 느꼈다. 이제 몸이 처녀가 다된 동생이기에 나의 즐거움은 배가 되었다. 하얀 반바지에 검은색 쫄티를 입고 자고 있었다. 난 동생의 손을 잡고 내 자지를 감싸쥐었다. 동생의 손은 따듯했다. 다른 사람이 내 자지를 잡고 있다 생각하니 엄청난 흥분이 날 몸서리쳐지게 했다. 난 동생의 손을 꼭 감아쥐고는 흔들기 시작했다. 귀두를 문지를 때마다 찌릿찌릿한 기분이 몸을 떠나지 않았다. 하지만 동생의 손만으로 사정을 하기에는 좀 아쉬운 기분이 들었기에 난 동생의 가슴을 공략하기로 마음먹었다. 동생의 쫄티 위로 가슴이 얼마나 큰지 손으로 덫어보았다. 내손이 공중에 떴다. 이당시 내 동생은 교복 브라우스가 몇번 터질정도의 가슴을 가지고 있었다. 물론 교복을 줄여서 그렇긴 했지만 그래도 남들하고 똑같이 줄였는데 가슴만 터진다는 것은 가슴이 남들보다는 크다는 말이된다. 동생의 가슴에 얼굴을 묻었다. 동생이 움찔했다. 난 얼른 얼굴을 띄었고 책상으로 손을 옮긴후 다시 동생을 보았다. 자세가 바뀌었다. 무릎을 세운것이다. 이런 기회는 흔치 않다. 다리를 세우면 보지를 보기가 아주 편하다. 난 주저하지 않고 이불을 조심스레 걷어낸뒤 바지 위로 동생의 보지 부분일것 같은 부분을 손가락으로 꾸욱 눌러보았다. 몰캉몰캉했다. 더욱 힘을 줘서 더 들어가게 했다. 마음 속으로는 이대로 보지 깊은곳 까지 가고 싶었지만 옷이 그정도까지 늘어날리 없었기에 바지 옆으로 손을 넣어 손가락으로 팬티를 옆으로 벗긴뒤 갈라진 보지 부분을 만졌다. 보지 구멍을 찾다가 갑자기 손가락이 쑤욱 들어갔다. 난 화들짝 놀랐다. 이렇게 수월하게 들어가다니 아무래도 동생은 이미 성경험이 있는듯 했다. 하긴 내가 내 동생 남자친구였다 해도 강제로라도 따먹었을 것이다. 난 손가락으로 동생의 따뜻하고 조이는 보지를 휘적거렸다. 물도 나오는것 같고 암튼 기분이 몽롱했다. 그런데 그때 일생일대의 돌발 상황이 벌어졌다. 


"아 씨발 모야" 하면서 동생이 벌떡 일어난것이다. 난 손가락을 잽싸게 빼고 책상으로 손을 향하긴 했지만 동생은 이미 눈치를 챈거 같다. "아 모야" 동생은 짜증섞인 말투로 나에게 신경질 냈고 난 "어 사전 찾으러 왔어"라고 했다. 동생은 날 한참 째려보았고 난 자연스럽게 나가려 했다. 그런데 증거물은 남기 마련....내가 가지고 들어온 후레쉬가 동생에게 들킨것이다. "이건 왜 여기다 놨어" 갑자기 변명할 말이 없었다 니 보지 볼려고 그랬다고 할수도 없고...."몰라! 엄마가 그랬나?" 정말 어이없는 변명이었다. 동생 방을 나온 뒤에 가만히 생각해보니 동생은 이미 알아챈거 같다. 만약 엄마한테라도 말한다면 그 수습을 어떻게 할것인가....한참을 생각하다보니 난 문득 내 손에 묻은 동생의 애액을 발견했다. 난 그때 여자가 그렇게 애액이 많이 나오는지 처음 알았다. 손가락 한개를 넣긴 했지만 그 애액은 손가락 몇개를 적실정도의 많은 양이었다. 다음날 아침....아침식사 시간이었다. 아빠와 엄마는 여느때와 같았지만 동생은 아니었다. 아무래도 뭔가 충격을 받은거 같다. 하긴 나였어도 충격이었을 것이다. 믿었던 오빠가 자기 보지에 손가락을 넣고 휘저었으니.....동생은 아침식사 시간 내내 아무말도 없었고 엄마가 왜그러냐고 물어보기 까지 했다. 난 엄마가 물어볼 때마가 가슴이 철렁하는 것을 느꼈고 다행히 동생과 나는 학교로 갔다. 학교에서도 내내 동생이 엄마에게 말할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변명감을 생각하고 또 그 말들을 말해보면서 연기 연습까지 했다. 저녁 늦게 집에 들어왔다. 그런데 동생은 아직 안와 있었다. 12시....동생이 아직도 안들어왔다. 그순간 동생이 술에 취했는지 비틀거리면서 집으로 들어와서는 아무말없이 지방으로 가더니 침대에 털썩 누워서는 자려는거 같았다. 정말 미쳐버릴거 같았다. 동생이 내가 한짓을 모두 눈치채고 속상해서 술을 먹었다고 생각하니.....1시......동생이 잠들었을 시간이다. 난 조용히 동생 방으로 갔다. 교복도 벗지 않은채 곤히 자고 있었다. 난 동생의 책상에 앉았다. 그리고 조용히 동생을 바라보았다. 그러다가 문득 일기장이 꼽혀있는 것을 보았다. 그 일기장은 어릴때부터 동생이 쓰는 일기장이었다. 매일쓰는 것은 아니었지만 가끔 쓰곤 하는 그런 일기장이었다. 난 어릴때부터 항상 그 일기장을 봤다. 동생이 무슨 생각을 하는지 그 일기장을 보면 훤히 알 수 있었다. 난 일기장을 폈고 제일 뒷페이지로 넘겼다. 난 몸이 굳는거 같았다. 거기에 써있는 내용인즉슨 이러했다.




요새 오빠가 이상하다. 자꾸 내가 잘때마다 내몸을 더듬는다.




괴롭다. 오빠에게 하지말라고 말하고 싶다......




이렇게 써있었다. 다른 사람이었다면 아마 이런글을 보고는 더이상 동생을 어떻게 해볼 생각은 하지 않을 것이다. 하지만 난 달랐다. 난 웬지 더욱 더 동생을 만지고 싶은 욕구가 들었다. 웬지 동생에게 확 들켜보고 싶었다. 죽을때 죽더라도 즐기고 죽고 싶었다. 그리고 동생을 바라봤다. 교복을 입은 동생의 모습은 마돈나 저리가라 였다. 동생의 매끈한 다리는 살색 스타킹에 감싸져 있었고 동생의 곤색 교복은 나를 더욱 흥분 시켰다. 동생 근처로 갔다. 치마를 살짝 들었다. 팬티 스타킹이었다. 벗기기가 엄청 어려운....난 오늘 새로운 걸 도전하고 싶었다. 그동안 꿈에만 그려오던 사까시....오늘은 술까지 취해왔으니 깰 가망성은 평소보다 더 없을거 같았다. 난 갑자기 대담해지기 시작했다. 바지와 팬티를 모두 벗어버린 것이다. 그리고 침대로 올라갔다. 동생의 머리에 비개를 댔다. 고개를 높이기 위해서였다. 난 동생의 아랫니와 윗니를 손가락에 껸채 힘껏 벌렸다. 입이 좀 벌어졌다. 내 자지가 들어가기에는 좀 비좁은 느낌이었지만 넣으면서 넓히기로 했다. 내 자지는 평소보다 더 심하게 꼴려 있었고 이번엔 걸리면 끝장이라는 생각이 나를 더욱 흥분하게 했다. 자세를 낮춰 자지를 동생의 입가까이에 댔다. 역시 이빨에 걸렸다. 일단 자지를 동생의 입술에 비볐다. 기분은 환상이었다. 입술이 이정도니 입속은 어떨까....난 동생의 이빨을 잡고 더욱 턱을 열었고 난 동생턱이 닫치기 전에 잽싸게 자지를 동생 입속에 넣었다. 으윽~ 정말 엄청난 기분이 들었다. 입속은 너무 따뜻했다. 게다가 혀가 내 자지 밑부분에 닿자....그 부드러운 촉감이 그대로 전해졌다. 난 본능적으로 흔들기 시작했다. 아주 살짝살짝 동생의 머리는 약간씩 흔들리고 있었다. 아무리 살살하려 해도 그정도 힘은 줘야 하기 때문이었다. 만약 걸린다 해도 그냥 밀고나갈 생각이었다. 한참을 흔들었다. 한 10분은 흔들었을 것이다. 다리에 쥐가 나기 시작했고 그 찰라에 사정시기까지 같이 왔다. 난 다리에 쥐난것을 좀 참으면서 동생의 입속에 사정을 해버렸다. 난 오줌을 누고 몸을 흔들때처럼 몸을 심하게 흔들었다. 이건 자위를 하면서도 느껴보지 못한 큰 쾌락이었다. 그런데 난 이제 동생을 건들면 안되겠다는 생각이 들정도의 큰 일이 벌어졌다. 내 정액이 동생의 목구멍에 그대로 들어갔는지 갑자기 동생이 켁켁거리며 일어난 것이다. 난 잽싸게 자지를 빼긴 했지만 동생은 바로 일어나 바닥에 집을 탁탁 뱉으며 정신을 못차리고 있었다.....난 그냥 뛰어나갔다. 다행이 동생은 술이 만취한 상태라 내가 뭘 했는지 모르는 것 같았다. 정말 다행이었다. 만약 그때 걸렸다면 다시는 동생을 만지지 못했을 것이다....끝~




이제 여동생을 그만 연재하려 합니다. 님들께서 제가 쓰는 글들중에 여동생을 가장 좋아하시는거 같긴 하지만 메일 오는걸 보니 아무래도 제가 이런 이야기들을 다른 사람한테 했는지 저를 알아볼거 같은 메일이 많이 옵니다. 그래서 이젠 다른 얘기를 연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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