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친상간

부녀의 사랑(7-11) - 10부

본문

아빠에게서 오르가즘을 느끼다. 




행복한 식사를 마치고 진혁은 설거지를 했다. 수정이가 하던 설거지다. 수정이가 간밤의 고통으로 움직이지 못하기 때문에 진혁이 대신했다. 설거지를 끝내고 진혁은 커피를 끓였다. 커피를 거실의 테이블에 가져다 두고는 다시 돌아와 수정이를 안아서 들었다. 그리고는 거실 소파앞에 내려놓아 수정이가 소파에 등을 기댈 수 있게 했다. 두사람은 그렇게 앉아서 휴일의 여유와 서로의 사랑을 확인하며 시간을 보냈다.




시간이 좀 흐르자 수정이가 잠이 부족한듯 하품을 했다. 진혁은 수정이를 마루에 눕히고는 방에가서 이불을 가져와 덮어주었다. 수정이는 아빠가 자기를 자애롭게 바라보는 것을 느끼며 깊이 잠들었다. 진혁은 잠이든 수정이의 모습을 내려다보다 신문을 읽다 수정이의 옆에누워 잠이 들었다.




수정이는 눈을떳다. 따뜻한 이불과 포근함이 느껴졌다. 자신이 아빠의 팔을베고 잠들어 있었다. 얼마의 시간이 흘렀는지 짐작이 가지 않았다. 옆에는 아빠도 피곤한지 코를 골며 자고 있었다. 수정이는 아빠의 잠을 깨우지 않으려 조심하며 일어났다. 벌써 어두컴컴하며 저녁이 다가오고 있었다.




수정이는 소변이 마려움을 느꼈다. 일어나 화장실에 가서 소변을 보는데 따끔거림이 느껴졌다. 약간의 선혈과 끈적끈적한 액체가 흘러나오면서 주위에 말라 붙은 것을 느낄 수 있었다. 수정이는 아빠의 흔적을 지우고 싶지 않았지만 뜨거운 물을 틀어서 씻어내리고 샤워를 했다. 비로소 몸이 가벼워지며 아픔도 많이 가셨다.




수정이는 물기를 닦고 옷을 갈아입고서는 부엌으로 가서 저녁을 준비했다. 몸이 완전히 회복된 것은 아니어서 아픔을 느끼면서 간단하게 준비할 수 밖에 없었다. 아빠가 잠을 깨기를 기다렸다. 이윽고 아빠가 일어나는 기척이 들렀다. “언제 일어났니?” “좀전에요. 안녕히 주무셨어요? 저녁 준비해 놓았어요. 어서 씻고 드세요.” 진혁은 일어나 화장실로 가서 세수를 했다. 샤워를 할까 망설이다 혹시나 하는 마음에 뜨거운 물로 샤워를 햇다.




부엌에 오니 수정이가 아픈몸을 이끌고 저녁을 준비해놓았다. 반찬이라고 해야 김과 국, 그리고 몇가지 밑반찬 뿐이지만 진혁에게는 수정이의 사랑을 느낄 수 있는 식단이었다. 수정이와 진혁은 행복함과 휴일의 여유를 느끼면서 연인간의 식사를 했다.




식사후 수정과 진혁은 거실로 와서 소파에 기대에 티비를 켯다. 수정이가 이불을 가지고 오겟다면서 일어서는 것을 진혁이 말리며 대신 가져와 무릎에 덮어주고 자신도 덮었다. 수정과 진혁은 그렇게 연인처럼 서로 기대고 티비를 보았다.




이윽고 수정이가, “아빠, 어제 저녁에 기분 좋으셨어요?” 하고 물었다. 진혁은 엉겁결에 “기분은…놀라 죽는줄 알았다.”하고 말했다. 수정이는 ‘죄송해요’ 하면서 금새 울상이 되었다. 진혁은 자기의 장난 때문에 수정이가 실망하는 것을 보고서는 ‘바보같이..아빠는 어제저녁처럼 행복한 때가 없었단다. 지금껏 그런 사랑을 받아본 적이 없었거든…”하고 말하며 수정이의 볼에 키스를 했다. 수정이도 ‘아빠, 고마워요’하면서 아빠의 볼에 키스를 했다. 




수정이는 간밤의 관계에서는 긴장과 고통을 참느라 그 느낌을 제대로 느낄 수 없었다. 그것은 아빠도 수정이를 신경쓰느라 마찬가지였을거라고 생각되었다. 그렇다면 오늘 저녁에 다시 아빠에게 완전한 즐거움을 선사하고 싶은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자신도 어제는 몰랐지만 오늘 남녀간의 사랑을 나누는 느낌이 어떤 것인지 알고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수정이 “아빠와 사랑을 나누고 싶어요. 아빠께 완전한 즐거움을 드리고 싶어요.” 진혁은, “몸도 안좋지 않니…다음에 하는 것이 좋겟다” “아니에요, 아빠, 몸은 많이 좋아졌어요. 그리고 사랑을 나누는 것이 어떤 기분인지 저도 느껴보고 싶단 말이에요.” 진혁은 이러다가는 딸을 잡겟다는 생각이 들었다가도 수정이가 간절히 원하고 자신도 싫지 않으므로 미적거리고 있었다”




수정이는 자리에서 일어났다. 일어나는데 보지 깊숙한 곳에서 통증이 느껴졋다. 골반이 어긋났는지 다리에 힘을 줄 수 없었다. 수정이는 일어나 아빠 앞에서서 천천히 상의의 단추를 끌러고 벗었다. 그리고 바지를 내리고서는 팬티마저 벗어 내렸다. 그리고는 예쁜 털이 보송보송 나잇는 아랫배와 보지부분을 아빠의 입앞에 가져가며 키스해달라고 했다. 진혁은 부드럽게 키스해 주었다. 수정이는 “아빠, 먼저 들어갈게요. 빨리 오세요” 하면서 천천히 걸어서 자기방으로 갔다.




진혁은 어쩔수 없다는 생각이 들면서도 야릇하게 흥분이 오는 것을 느꼇다. 진혁이 수정이의 방에 들어가자 수정이가 침대 바깥쪽에 옆으로 누워서 아빠를 기다리고 있었다. 진혁은 방으로 들어와서는 수정의 앞에서 상의를 벗고는 바지와 팬티마저 벗었다. 수정의 얼굴앞에서 발기된 아빠의 자지가 덜렁거렸다. 진혁이 발기된 자지를 손으로 잡고서는 침대턱에 다리를 기대어 자세를 낮추었다. 자지가 수정이의 입 앞에 닿았다. 수정이는 아빠의 자지를 손으로 잡았다. 마치 보물을 만지듯이 아빠의 자지를 만지면서 조물락거렸다.




수정이의 손안에서 아빠의 자지는 불뚝불뚝 일어나며 손에다 연신 애액을 쏟았다. 수정이는 자지를 입에 넣었다. 애액이 빨려나오도록 꼭 빨았다. 그러자 찝질한 애액이 입으로 들어왓다. 수정이는 계속해서 아빠의 자지를 넣었다 뺏다하면서 빨았다. 자지는 점점 커지면서 수정이의 입안을 가득 채웠다. 수정이의 입안으로 애액이 끝없이 들어왔다. 아빠의 자지를 입에서 꺼내며, “아빠의 사랑을 받고 싶어요. 저를 사랑해 주세요.”하고 말했다. 진혁은 “이미 충분히 사랑하고 있지않니?”하고 대답했다. “아빠와 한몸이 되고 싶어요. 저도 느껴보고 싶어요.”하고 수정이가 대답했다. 진혁은 수정이도 한번 자기와 같은 즐거움을 느끼게 해주고 싶은 마음이 생겼다. “그러면 조심해서 하자꾸나. 아프면 언제든지 이야기 해라” 하면서 수정이를 들어서 침대 가운데 반듯하게 눕혔다. 




진혁은 불을 끄고는 이불을 등에 끌어올리면서 수정이의 다리사이로 들어와 두팔에 상체를 의지하고는 수정이의 입에 키스를 했다. 수정이의 혀를 찾아서 빨았다. 달콤한듯 수정이의 침이 들어왓다. 한참 수정의 혀를 희롱하다 목과 밑으로 내려오면서 수정의 가슴을 애무했다. 젖꼭지를 이쪽저쪽 번갈아가면서 빨아주자 수정이는 기분이 좋은지 제법 신음을 내쉬었다. 몸의 감촉을 받아들이고 쾌감을 알아가는 수정이가 대견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수정이는 아빠의 혀가 처음 자신의 젖가슴을 빨아주자 간지럽다는 생각이 들었다. 하지만 아빠가 놀랄까봐 참았다. 곧 그 간지러움은 짜릿함으로, 다시 짜릿함은 즐거움으로 바뀌었다. 찌릿한 느낌이 감전된 듯이 느껴졌다. 감전을 느끼면서 신음을 내지않으려고 해도 자신도 모르게 나오는 것을 참을 수 없엇다. 더 이상 고통의 신음은 아니었다.




진혁은 젖가슴의 애무가 무르익고 수정이 신음소리를 내는 것을 보아 쾌감을 느끼는 것을 알자 점점 혀를 배로, 아랫배로 내려왓다. 수정이는 신음소리를 내다가 간지러운듯 몸을 비틀기도 하고, 까르르 웃기도 했다. 진혁은 혀를 모아서 배꼽을 빨다 점점내려와 보지둔덕과 부드러운 털을 핥아 주었다. 그리고는 보지의 갈라진 틈을 위에서 아래로 다시 아래에서 위로 핥으면서 보지구멍을 찾았다. ‘이제 이 보지가 내것이구나’ 생각하면서 연신 혀로 부드럽게 빨았다. 눌렀다가 둥글게 모아 찌르기도 하고, 소리가 나게 빨기도 했다. 그렇게 빠는 가운데 이상한 맛을 가진 액체가 조금씩 조금씩 입안으로 들어오는 것을 느꼇다. ‘수정이가 애액을 쏟는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수정은 항문에서 보지로 다시 보지에서 항문으로 오가면서 점점 다가오는 아빠의 혀를 느꼇다. 상쾌하고 한편으로는 짜릿하였지만 답답한 생각이 들었다. 어서 들어와 주엇으면 하는 생각이 간절했다. 아빠의 혀는 세게 누를뿐 들어오지는 못했다. 세게 빨때는 온몸이 딸려 나가는 것 같다. 이따금 온몸이 감전된 듯이 짜릿해지면서 소변이 찔끔 나오는 것을 느꼇다. 수정이는 창피하여 참으려고 하였으나 자기의 의사와는 무관하였다. 수정이는 창피하였으나 그럴때마다 아파가 부드럽게 빨아먹는 것을 보고 그것이 애액이었음을 알았다. 




수정이는 자기가 움찔할때마다 애액이 나오고, 그것을 진혁이 기분좋게 빨아먹으며 음미하고 있는 것을 알고는 기분이 좋았다. 무엇보다고 아빠의 애무에 자기몸이 반응하고, 쾌감을 느낀다는 것이 좋았다. 그리고 자기의 몸이 아빠가 좋아하는 것을 쏟아내는 것이 자랑스러웠다. 문득 자신의 귀에 자신이 내는 신음소리가 들렸다. 일부러 내는 것인가 싶어 참아보았다. 얼마지 않아 다시 나는 것이었다. 신음소리가 진짜라는 것을 확인하는 순간 아빠도 듣고 있을 것이라는 생각을 하며 웬지모를 자부심을 느꼇다.




진혁은 보지를 빨면서 점점 더 자주 애액이 흘러들어오고 맛이 진해지는 것을 느꼈다. 간혹 알 듯 모를 듯 들리던 수정이의 신음소리는 점점 더 자주 들려오고 이제는 아예 연신 신음을 흘리는 것을 보면서 이제 충분히 준비가 되었다고 느꼇다. 어쩌면 수정이를 흥분시키고 운이 좋으면 오르가즘에 오르게 할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진혁은 보지구멍에서 혀를 때고서는 보지에다 대고서는 “잠시만 기다려, 이제 들어갈께.” 말하며 몸을 일으켜서는 수정이의 다리사이에 무릎을 꿇었다. 그리고는 수정이의 꽃잎을 벌렸다. 손으로 만져보니 침과 애액이 범벅이 되어 부드러운 것이 충분하게 느껴졌다.




진혁은 들어가기 좋도록 수정이의 다리를 약간 세우고는 양옆으로 벌렸다. 보지가 양옆으로 벌려지면서 나팔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진혁은 수정이의 몸을 끌어당겨 나팔꽃의 중심이 자신의 자지끝에 닿게 하면서 상체를 숙여서 수정이의 몸에 닿게 하였다. 예쁘고 부드러은 수정이의 배와 젖가슴이 닿아왓다. 그러면서 나이들고 거무틔틔한 자신의 육체와 어리고 부드러운 수정이의 몸이 묘한 대조를 이룬다고 생각하였다. 잔인한 것이 아닌가, 뻔뻔한 것은 아닌가 하는 생각이 언뜻 스쳣으나 지워버렸다.




수정이의 다리를 세운채로 엎드리니 자지가 보지의 입구에 알맞게 닿았다. 처음부터 두사람의 몸이 그렇게 들어가기 위하여 만들어진 듯했다. 진혁은 자지로 보지의 입구를 살살 헤치면서 엉덩이에 힘을 주어서 밀었다. 자지는 별저항 없이 애액으로 부드러워진 보지로 들어갔다. 수정이 약한 신음을 내면서 진혁의 등을 껴안아 왔다. 진혁은 수정이가 아파하지 않자 자신감을 얻었다. 진혁은 다시 자지를 빼어서는 넣고, 빼서는 조금더 깊이 넣고 하면서 점점 깊이 삽입하였다. 점점 깊이 넣을수록 수정이의 보지가 조여왓고 꽉 끼었다. 간간히 수정이의 아픈 신음소리가 들렸다. 진혁은 그럴때마다 빼려고 하였으나 수정이가 등을 꽉잡고는 빠져나가는 것을 막았다. 한번밖에 남자의 자지를 받아들이지 않은 수정이의 보지는 아직은 충분히 늘어나지 않았고, 진혁의 자지를 자유롭게 받아들이기에는 길이 덜난듯 하였다. 마침내 진혁의 자지는 끝까지 수정이의 보지에 밖혔다. 마지막에는 수정이가 아픔 때문에 제법 큰 신음소리를 내었다. 빡빡하다는 느낌이 들었다. 진혁은 수정이의 고통이 가실때가지 그렇게 자리를 박아둔 채로 기다렸다.




아빠가 혀로 보지를 간지럽히다 드디어 상체를 일으켯다. 수정이는 이제 들어오나보다 생각하면서 묘한 기다림에 자신도 모르게 침이 넘어갔다. 그렇게 기다렸다. 아빠는 다리를 당겨서 세우더니 다시 양옆으로 벌렸다. 보지가 납작하게 벌어지며 적나나하게 아빠에게 보여주며 자지를 받기 쉽게 해준다고 생각하니 묘한 흥분이 돌았다. 그렇게 기다렸다. 아빠는 자지를 보지끝에 맞추더니 다시 상체를 가슴에 내려놓았다. 아빠의 체중을 느꼈다. 수정이는 아빠의 등을 안았다. 자신의 피부와는 다른 딱딱한 느낌이 왔다. 이런 피부가 내몸에 들어오면 어떤 느낌일까하는 생각이 들었다.




이윽고 아빠는 자지의 끝을 보지에 맞추더니 엉덩이로 디미는 것이었다. 자지는 입구를 헤치며 들어왓다. 약간의 쓰라림이 있었으나 기분좋은 느낌이 더 많았다. 아빠의 자지는 잠시 멈추는 듯하더니 나갔다 들어왔다 반복했다. 보지의 입구에서 시작된 짜릿함이 온몸을 휘감았다. 자신도 모르게 신음소리를 내었다. 아빠가 엉덩이에 더 힘을 주고 깊이들어오자 골반이 벌어지는 느낌이 들며 갑자기 고통이 몰려왔다. 다리에 힘이 들어가고 자신도 모르게 아픈 신음을 내었다. 아빠가 놀라며 나가려 하는 것을 등을 꽉 껴안으며 못나가게 했다. ‘계속해 주세요. 곧 괜찬아 질거에요’하면서 다리에서 힘을 뺏다. 아빠는 용기를 얻었는지 나갓다 들어왓다를 반복했다. 수정이는 아픔을 참았다. 신음을 내어 아빠를 놀라게 하지 않으려고 노력햇다. 아빠의 자지는 점점 더 깊이 들어와 마침에 질벽을 찔렀다. 수정이는 잘참았으나 생전처음 몸속 저 깊이에서 무엇인가 쿡 찌르는 것을 느끼면서 신음소리를 내었다.




진혁은 수정이의 아픔이 잦아들도록 잠시 기다렸다. 빡빡한 수정이의 질벽을 기분좋게 느끼면서이렇게 영원히 있을 수만 있어도 괜찮겟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렇게 처녀의 빡빡한 질벽을 맛보는 것도 흔하지 않는 행운이라는 생각이 들었고, 몇번하다 보면 보통 여자들처럼 느슨해질거라고 생각하니 아깝다는 생각이 들면서 충분히 즐기리라 마음 먹었다. 이윽고 진혁은 움직임을 시작했다. 조금씩 빼었다 넣었다를 반복했다. 처음에 겨우 닿은 질벽의 끝도 이제는 구멍이 늘어난듯 쉽게 닿는것처럼 느껴졋다. 질벽에 닿을 때마다 수정이가 움찔했다. 그리고 신음을 내었다. 진혁은 점점 많이 뺏다 넣었다를 반복했다. 질벽과 보지의 바깥은 점점 부드러워 졌다. 이제 제법 할만했다. 진혁의 자지의 두덩과 수정의 씹두덩은 서로 완벽하게 밀착했다. 어떠한 공간도 없었다. 처음부터 하나로 만든 것이 일시적으로 나누어졋다 다시 합쳐진 것 같았다. 진혁은 점점 빨리 왕복을 했다. 그에따라 수정이의 신음소리도 더 잦아지고 이제는 확실히 고통의 신음은 아닌듯했다.




진혁의 자지 깊숙이에서 짜릿한 느낌이 왓다. 사정의 기운이었다. 어쩌면 저항하지 못하고 사정할 수도 있을 듯했다. 진혁은 그러기 싫었다. 사랑하는 딸이 사랑의 기쁨을 느끼고 싶어하는데 그렇게 끝낼 수는 없는 것이었다. 진혁은 한 템포를 죽이고 환기한 다음 다시 해야겟다고 생각했다. 진혁은 자지를 뺏다. 커질대로 커진 자지를 빼어서 수정이의 씹두덩에 올려놓고 문지르면서 열을 식혔다.




끝까지 들어온 아빠의 자지는 잠시 쉬며 즐기는 듯 했다. 골반을 찌르고 들어온 자지를 품으려고 다리를 끝까지 벌려 주었다. 이윽고 아빠의 자지는 나가는 듯하더니 들어오고 반복했다. 처음에는 좀 뻑뻑했으나 점점 부드러워졌다. 처음에는 질벽을 찌를때마다 예리함에 깜짝 놀라곤 했으나 점점 좋아졌다. 아빠의 자지는 점점 멀리, 그리고 더 빨리 나갔다 들어오곤 했다. 처음에는 예리하게 스치는 쓰라림이 있었으나 차츰 짜릿함이 느껴졌다. 보지속이 따뜻해지며 미끄러워짐을 느꼇다. 참으려고 했으나 자신이 내는 신음소리가 귀에 들려왓다. 아무리 생각해보아도 일부러 내는 것은 아닌 것 같았다.




보지의 짜릿함과 질벽의 자극이 점점 더 깊어져 갔다. 아빠의 자지가 힘차게 밀고들어와 질벽에충돌하는 순간 마침에 보지에서 시작된 전율이 온몸을 휘감았다. 수정이는 전율이 점점 커지는 것을 느끼며 어떻게 되는지 기다렸다. ‘아..이것이 오르가즘인 것일까? 이래서 좋다는 것일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수정이는 친구들에게서 섹스의 경험에 대한 이야기를 들었다. 어떤 친구들은 이미 오르가슴을 느끼며, 경험을 이야기해주며, 어떻게 하면 느낄 수 있는지 이야기 해주곤 했다. 그러면서 어떤 느낌이냐고 물으면 궁금하면 해보라면서 놀리곤 했다. 그순간 아빠의 자지가 빠져나가며 보지의 둔덕에 내려놓는 것이었다. 수정은 조바심이 났다.




진혁은 자지를 식히면서 동요하고 있는 자신의 정자들을 진정시켰다. 진혁은 이제 수정이가 고통스러워하지 않는다는 것을 알았다. 그렇다면 수정이와 다양하게 즐기고 장난치면서 섹스를 하고 싶었다. 진혁은 수정이를 일으켜 엎드리게 햇다. 수정이가 놀라며 싫은 듯 하더니 이내 하라는 대로 엎드리면서 두팔을 모아서 머리를 감쌋다. 아마 생전처음 엉덩이를 남자앞에 내놓고 엎드린다는 것이 창피한 모양이다. 진혁은 수정이의 등을 쓰다듬고는 내려와 부드럽고 통통한 엉덩이를 조물락 거렸다. 군살이 없구 부드러운 엉덩이는 예뻣다. 진혁은 엉덩이를 혀로 핥다가 엉덩이를 벌렸다. 갈라진 사이로 예쁜 항문과 보지가 어슴푸레하게 보였다. 진혁은 다리사이로 들어가 항문과 보지를 연달아 왕복하면서 입으로 빨아 주었다. 혀끝이 항문에 닿을 때마다 수정이의 엉덩이에 힘이 들어갔다.




진혁은 이만하면 되었다고 생각하면서 일어나 자지의 끝을 항문에 지긋이 대고는 밑으로 내려오며 보지에 맞추었다. 다시 힘을 주면서 삽입하면서 수정이의 등으로 몸을 포개었다. 그러면서 수정이의 보지 깊숙이 자지를 찔러넣었다. 자지는 보지 깊숙히 꽃혔다. 동글공글한 엉덩이의 느낌이 자지 두덩을 꽉채워 왓다. 진혁은 몇번 힘을 주면서 들어갔다 나왔다 하다가 수정이가 흥분하는 것을 느꼈다. 자신의 몸을 세우면서 수정이의 상체를 끌어당겨 자신의 앞에 네발로 엎드리게 했다. 




수정이는 다시 아빠가 들어오고 자신에게 온전한 오르가즘을 주기를 기다렸다. 아빠는 자지를 씹두덩에 대고 툭툭두드리면서 무슨 생각을 하더니 자신을 잡아서 뒤집는 것이었다. 처음에는 무슨 뜻인지를 알지 못햇다. 아마 자세가 편하지 않나 생각햇다. 이윽고 아빠가 뒤집어 엎드리게 하자 아빠의 의도를 알게됬다. ‘아빠가 뒤로 하고 싶나보다’하는 생각이 들었다. 그러면서도 아빠의 앞에 엉덩이를 들이댄다고 생각하니 쑥스러운 생각이 들었다. 수정이는 친구들에게서 뒤로하는 이야기를 들은 적이 잇었다. 강아지처럼 남자앞에 엎드리고 뒤에서 남자가 찌르면 깊이 들어오고 훨씬 느낌이 좋다는 이야기를 들었었다.




수정이는 쑥스러웠지만 거부하기 싫었다. 그리고 친구들의 말을 기억하면서 기대가 되기도 햇다. 수정이는 아빠의 앞에 엎드리고 손으로 머리를 덮었다. 그리고 기다렸다. 아빠가 엉덩이를 잡고 벌리더니 이내 아빠의 혀가 항문과 보지를 오가며 핥아왔다. 항문에 혀가 닿을 때는 짜릿했다. 그러나 창피함이 앞섯다. 냄새라도 난다면…그렇지만 않다면 느낌은 좋았다. 아빠의 혀는 오래 항문을 건드리지는 않았고 수정이는 상쾌한 느낌을 받았다. 이윽고 아빠의 혀가 떨어져 나갔다. 수정이는 엉덩이를 아빠앞에 내놓고서는 아빠의 자지가 들어오기를 기다렸다.




아빠의 자지는 보지의 입구에 맞추는 듯하더니 이내 디밀고 들어왓다. 큰 저항도 없었다. 들어오는 것이 부드러운 것이 앞으로 올때보다 더 잘 맞는 듯 했다. 이내 찌르르한 느낌이 왓다. 그리고 아빠의 배가 엉덩이를 눌러줄 때는 포근함이 느껴졌다. 그렇게 들어온 자지면 나갔다 들어왔다를 반복하면서 점점 깊이 들어왓다. 위에서부터 들어온 자지는 수정이를 뒤에서부터 땅바닥에 못을 박듯이 고정시켰다. 자지가 끝까지 들어와 밖혔을 때에는 마치 말뚝이 박혔고, 자신은 옴쭉달짝도 못할 듯 했다. 자신은 앞핀에 꽃힌 파리였다. 강한 말뚝이 자신을 꽂아서 고정시킨 것이다.




그러면서 자신의 몸에서 일어나는 변화를 느꼈다. 몸에서 무언가 자꾸 나오는 듯 햇고, 신음 소리가 귀에 들려왔다. 이윽고 아빠의 자지가 나가더니 자신을 끌어당겨서 상체를 들게 하는 것이었다. 이제 수정이는 아빠의 앞에서 벌거벗고서 네발로 서있었다. 창피했다. 친구들에게서 말로만 듣던 강아지 섹스였다. 하지만 몸속에서 일어나는 변화를 거부할 수 없었다. 몸은 아빠의 자극을 기다리고 있었다. 깊이만 들어와 줄수 잇다면 무엇이든 상관없을 듯 했다. 수정이는 기다렸다. 얼른 아빠가 들어와 자신을 흥분시켜 주기를 기다렸다.




진혁은 그렇게 자신의 앞에 네발로 서잇는 수정이의 모습을 보았다. 자신과 수정이가 수컷과 암컷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수컷인 자신이 자신의 소유물이자 암컷인 수정이를 차지하고 교미시켜 주어야 한다는 생각이 들었다. 수정이는 수컷의 자지 앞에 엉덩이를 들이대고 교미를 기다리는 암컷과 같이 느껴졌다. 진혁은 개처럼 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자신은 이제 숫놈인 개인 것이다. 진혁은 수정이의 등에 올라탔다. 낮은 수정이의 등은 알맞게 진혁의 몸 아래쪽으로 들어와 주었다. 진혁은 입으로 수정이의 등을 핥고, 두 손으로 젖가슴을 만지면서 엉덩이를 앞으로 내밀어 자신의 좃이 수정이의 보지속으로 밀어넣었다. 커질대로 커진 진혁의 좃은 수정이의 보지 깊숙히로 들어갔다. 진혁은 자신의 모습이 암캐를 올라탄 수컷과 같다는 생각을 햇다. 최대한 그 모습을 상상하면서 비슷하게 운동을 했다. 진혁은 좃으로 수정이의 보지 깊이 박아 올렸다. 그럴때마다 수정이의 몸은 앞으로 쏠리면서 진혁을 받아주었다. 진혁은 보지끝까지 밖을 때마다 자신의 정자의 움직임을 느꼇다. 자신의 분신들은 갑갑한 수컷의 주머니에서 나와서 암컷의 몸속에 들어가 교미시키고 싶어하는 것이었다.




이윽코 아빠가 엉덩이에 자지를 대더니 등위로 상체를 덮어왓다. 말로만 듣고 간혹 길에서 그짖을 하는 것을 보았던 강아지 같았다. 수정이는 창피했지만 참았다. 어서 아빠가 들어가 창피함을 가져가 주기를 바랬다. 엉덩이를 아빠의 앞에 대고서 빨리 들어와 주기를 기다렷다. 들어오기만 하면 조바심은 없는 것이다. 아빠의 가슴이 등을 덮고 손이 젖가슴을 잡는 순간 아빠의 자지가 보지의 입구를 헤치고 들어오는 것이 느껴졌다. 힘차게 들어온 자지는 한번 물러서더니 이내 끝까지 들어왔다. 순간적으로 수정이는 자신이 수놈 개 앞에 서서 엉덩이를 대주고 있는 암개와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렇다면 그렇게 해주리라 마음 먹었다. 수정이는 아빠의 자지가 들어오는 각도로 보지의 각도가 맞게 해주었다. 그렇게 들어온 자지는 나갓다 들어왓다 위쪽으로 찔러들어오고 있었다.




힘있게, 예리하게 파고들어오는 아빠의 자지의 느낌에 자신의 몸이 반응하고 잇음을 느꼇다. 보지속에서는 끝없이 무엇인가 흘르는 것이 느껴졋다. 그럴때마다 말할 수 없는 쾌감이 느껴졌다. 자지가 끝까지 들어왔을 때에는 참을 수 없는 전율이 몰려왓고, 그럴때마다 신음을 내질렀다. 참을 수도 없었다. 수정이는 수캐인 아빠가 자신을 교미시키고 자신을 영원히 지켜주기를 바랫다.




진혁은 수정의의 신음이 끝없이 커지고 애액을 쏟는 것을 느꼇다. 그리고 이제는 자신의 움직임에 맞추어 엉덩이를 뒤로 치고 있는 것이다. 드디어 수정이가 입을 열었다. ‘아빠, 너무 좋아요. 어떻게 좀 해주세요. 수정이 좀 살려주세요. 어떻게든 좀 해주세요.” 그리고는 몸을 부르르 떨며 우는듯 신음소리를 내었다. 진혁도, “수정아,,,수정아…으,,으”하면서 신음을 내면서 계속 찔러갔다. 이윽고 진혁이 더 이상 참을 수 없는 순간이 왓다. 진혁은 더 이상 참을 수 없는 순간이 되자 “수정아…나온다.”하면서 좃을 깊이 박았고 그간 참고 참았던 좆물을 암컷의 보지속에 쏟았다. 몇번을 쏟아내자 몸의 전율이 풀리면서 자신의 품안에서 암컷이 좆물을 받고 있는 것을 느꼇다.




수정이는 아빠의 움직임이 빨라지면서 더 이상 자신이 견딜 수 없다는 것을 알았다. 보지 깊숙이에서부터 온몸으로 쾌감이 번져 나갔다. 팔과 다리에서 힘이 빠졌다. 쓰러지려는 것을 간신히 참았다. 쓰러지지 않게 베게를 가져다 받쳤다. 온몸의 전율 때문에 견딜수 없었다. 신음을 내지르고 엉엉 울었어나 해소되지 않았다. 체면이 문제가 아니었다. 신음이라도 내지르지 않으면 타죽을 것만 같았다. 더 이상 전율을 참을 수 없는 순간이 왔다. 수정이는 그것이 친구들이 말하는 오르가즘이라고 생각되었다. 한치의 의심도 없었다. 틀림없었다. 수정은 더 이상 참을 견딜수 없어 아빠에게 어떻게 해달라고 사정할 수 밖에 없었다. 끝을 내주지 않는다면 타버릴 것 같았다. 수정이가 마침 ‘죽는구나’하는 순간 비명을 내질렸다. 순간 아빠의 자지가 무섭게 찔러들어오면서 수정이의 질벽에 정액을 쏘았다. 수정이는 자포자기 하면서 소변을 보듯이 무언가를 몸속에 시원스럽게 쌋다. 시원했다. 자신이 애액을 쏟는 것이 느껴졌다. 그러면서 보지와 질벽이 따듯해 지는 것을 느꼇다. 수정이는 그렇게 아빠의 좆물을 온몸으로 받았다. 그리고 본능적으로 좆물이 흘러나가지 않도록 몸을 숙였다.




진혁은 수정이가 애액을 쏟으면서 자신의 좆물을 받자 등에 올라탄 채로 기다렸다. 쾌적함이 몰려왔다. 자신의 앞에 엎드려 수정이가 자신의 좃물을 받은 것이다. 진혁은 좃물이 흘러나오지 않도록 자지를 빼지않고 기다렸다. 수정이의 신음이 잦아들자 진혁은 자신의 좃을 수정이의 보지에 삽입한채로 그대로 옆으로 쓰러져서는 수정이의 뒤에서 껴안고 머리를 팔로 받쳐 주었다. 진혁은 뒤에서 수정이의 온몸을 부드럽게 쓰다듬어 주었다. 두 연인에게 섹스후의 편안함이 몰려왓다.




수정이는 숨을 가다듬으며 좆물이 흘러나가지 않도록 했다. 그리고 아빠의 손길에 따라 옆으로눕혀져 아빠의 팔을 베고서는 아빠의 앞에서 등을보이며 누웠다. 아빠의 손이 자신의 몸을 부드럽게 쓰다듬는 것을 느꼈다. 그렇게 한참 있었다. ‘이렇게 남녀간의 사랑은 섹스로 완성되는 것인가 보다’하고 생각되었다. 이제 아빠는 더 이상 아빠가 아니라 수정이에게 쾌락을 주고 자신을 교미시켜주는 남자이자 수컷이었다. 자신은 더 이상 딸이 아니라 수컷에게 몸을 허락하고 사랑을 받는 여자였다. 여자로서 한없는 사랑과 위로가 느껴졋다. 




드디어 말로만 듣던 오르가즘을 경험한 것이다. 더구나 너무나도 강렬하고 충실하게 경험햇다. 자신이 느낀 것이 오르가즘인 것이 확실했고, 조금의 의심도 없었다. 친구들에게 들었던 것보다 10배는 더 좋은 것 같았다. 그러면서도 아빠앞에서 흥분하고 아빠의 자지에 울며 고함을 내질렀던 자신이 쑥스러워졌다. 자신의 몸속에서 아빠의 정액이 따뜻하게 채우고 있는 것이 느껴졌다. 아빠의 자지는 점점 스멀거리며 줄어들었다. 썰물과도 같았다. 그리고 문득 아빠도 자신에게 만족했는지 궁금해졌다. 아빠도 오르가즘을 느꼇는지 궁금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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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님의 댓글

profile_image 금강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친구 아빠와 함께
나는 올해 대학 1학년이 된 대학 새내기다.
167cm의 키에 60kg의 날씬한 몸매를 가지고 있다.
중소도시의 조그만 단독주택에 살고 있는 나는 이웃에 한 반인 친한 친구가 한 명이 있다. 홀아버지와 단둘이 사는 어려운 친구이다.
고3이라 수능을 앞두고 친구 집에서 함께 밤이 늦도록 공부하기도 했는데 너무 늦을 때는 잠을 자고 오기도 한다.
친구 아버지는 마음씨가 너무 좋고 친절했는데 쉬는 날에는 친구와 함께 치킨이나 피자를 주문시켜서 함께 먹기도 한다.
나는 아직 40대 초반인 친구 아버지를 아저씨라고 부른다.
그러니까 이런 이상한 일이 일어난 것은 수능시험 공부로 정신없던 고3 때인 지난 여름방학 때이다.
날씨가 무더워서 에어컨을 틀어놓고 친구와 함께 공부에 집중하고 있었는데
정오 때가 가까워지자 아저씨가 친구를 불렀다.
“애야! 아빠 심부름 좀 다녀오너라. 오늘 점심은 맛있는 거 사주께”
아저씨가 일하는 건설 현장 사무실에 가서 서류를 가져오는 것이었는데 오고 가는 시간은 거의 2시간이 걸리는 곳이었다.
“갔다 올게.”
친구가 심부름을 떠나자 긴장감이 풀리면서 밤새도록 공부한다고 잠을 못 자서 그런지 금방 피곤이 밀려왔다.
“잠깐만 잠을 잘까?”
나는 그대로 친구 침대에서 잠이 들었다.
얼마나 잠을 잤을까?
이상한 느낌에 눈을 살며시 떠다가 깜짝 놀랐다.
얇은 반 팔 티가 브래지어와 함께 위로 올려져 있었고 크게 부풀어져 있던
내 젖가슴을 아저씨가 부드럽게 주물럭거리고 있었다.
나는 너무 부끄럽고 당황스러워서 그대로 눈을 질금 감았다.
“아저씨를 밀어버리고 벌떡 일어날까? 그러면 아저씨가 놀라겠지?”
그럼 부끄러워서 어쩌지? 이대로 모른체 하고 있을까?“
그렇게 생각을 하는 동안 시간은 계속해서 흘러갔고 아저씨는 계속해서 나의 탱탱한 젖가슴을 마구 주물럭거렸다.
태양 빛이 큰 창문을 통해서 방안 깊숙이 들어와 너무 밝았다.
”아저씨를 밀어버리고 일어나야지, 일어나야지.“
하는 생각만 입가를 맴돌았지만 몸은 따라주지 않았다.
그러는 동안 이상한 느낌이 들어서 다시 눈을 살며시 떠보니 이번에는 아저씨가 내 젖가슴을 입술로 빨고 있었다.
”고3인데 젖가슴이 너무 크고 발달했네. 정말 먹음직스러워“
하면서 중얼거리더니 혀로 젖꼭지를 빨았다.
그러자 내 몸은 내 의지와는 관계없이 이상한 호기심과 흥분이 밀려왔다.
이제는 아저씨를 밀어버리고 일어나려는 시기가 너무 늦어버린 것 같았다.
나는 젖꼭지에서 밀려오는 이상한 쾌감에 견딜 수가 없어서 잠꼬대 같은 소리를 하며 옆으로 돌아누웠다.
불안감과 두려움이 밀려왔지만 어떻게 해야 할지 판단력이 서지 않았다.
그때였다.
아저씨는 나의 얇은 반바지와 펜티를 한꺼번에 벗겨버리는 것이었다.
나는 깜짝 놀라서 엉겹결에 펜티를 붙잡았지만 내 손에는 힘이 없었다.
그리고는 옷 벗는 소리가 들렸다.
놀란 가슴으로 다시금 눈을 가늘게 살며시 떠다가 너무 놀랐다.
발가벗은 아저씨의 사타구니에는 말 자지처럼 길고 굵은 자지가 덜렁거리고 있었다.
”어머머! 저게 뭐야? 너무 크고 징그러워“
그때 다시 아저씨의 작은 목소리가 들렸다.
”밤새도록 공부하더니 잠이 너무 깊이 들었나봐. 심부름 간 애가 오기 전에 빨리 먹어야겠네“
나는 그 말의 뜻이 무엇인지 어렴풋이 알 수 있었고 두려움과 긴장이 몰려왔다.
한편으로는 성에 대한 호기심도 일어났다.
아저씨는 더부룩한 손바닥으로 나의 엉덩이를 밀어버리며 반듯하게 누이는 것이었다.
나도 모르게 두 다리를 붙였지만 보지는 아저씨의 눈앞에 완전히 드러나는 꼴이었다.
그때 아저씨가 다시 혼자말을 하는 것이었다.
”으응, 보지가 너무 예쁘네. 보지털이 알맞게 나 있고---“
나는 너무 부끄러워서 얼굴이 빨개지는 것 같았다.
”벌떡 일어나야지. 왜 못 일어나? 대낮에 고3 여학생이 아저씨 앞에 발가벗고 누워서 뭐하는거야.“
나는 스스로 자책하고 있었지만 내 몸은 일어나지 못하고 긴장으로 굳어있었다.
그러는 사이에 아저씨는 손가락으로 보지 구멍 입구를 만지더니
”젖꼭지를 빨아서 그런지 보지물이 제법 나왔군. 이제 넣어도 되겠네.“
그러더니 순식간에 내 몸 위를 덮쳤고 그때서야 나는 눈을 번쩍 뜨고는
”아악! 아저씨 왜 이래요? 하지 마세요. 어머! 이러지 마세요.“
하며 두 손으로 아저씨 가슴을 밀며 소리 질렀지만 아저씨의 말 자지는 나의 보지 구멍에 닿아있었다.
”조금 아플 거야. 그렇지만 이제부터 진짜 여자가 되는거라구.“
그러더니 말 자지를 나의 보지에 힘껏 밀어 넣는 것이었다.
”아아! 아파요. 하지 말아요. 싫어요.“
라고 소리를 질렀지만 아저씨는
”보지 구멍이 너무 작네. 잘 안 들어가네.“
그러더니 다시금 힘차게 박는 것이었다.
”으으으읔, 으으으읔, 아아아아!“
나는 밀려오는 통증에 견딜 수가 없었다.
아저씨의 말 자지가 창자를 뚫고 간에까지 들어오는 것 같았다.
나는 밀려오는 통증에 몸을 비틀고 버둥거렸지만 아저씨의 몸은 꿈쩍도 하지 않았다.
좁은 보지 속은 말 자지로 가득 차서 더 이상 빈틈이 없었다.
그리고는 계속해서 박기 시작했다.
말려오는 보지의 통증과 처음 겪는 이상한 경험에 눈물이 흘러나왔다.
”조금만 참아. 움직이지 말고 가만히 있어.”
보지에 느껴지던 통증이 온몸으로 퍼지는 것이었다.
그러나 그렇게 못 견딜 만큼 큰 통증은 아니었다.
나는 부끄럽기도 해서 두 손바닥으로 눈을 가리며 소리를 질렀다.
“아저씨! 그만해요. 아파요. 싫어요.”
나는 울먹이며 말했지만 그 순간에도 ’혹시나 심부름 간 친구가 오면 어쩌나?‘ 하는 생각도 들었다.
아저씨는 이마에 땀을 흘려가며 박기 시작했고 끝날줄을 몰랐다.
나는 죽은 듯이 그대로 아저씨 밑에 깔려서 소리만 질렀다.
보지가 찢어지는 것 같았다.
“보지가 꽉꽉 조이는 게 엄청나네. 정말 이런 보지 맛은 처음이야.
그냥 내 자지를 힘껏 쪼이며 물고 있네.”
아저씨는 혼자 말로 계속해서 중얼거렸다.
그러더니 아저씨는 말 자지를 내 보지 깊숙이 박으며 온몸에 경련을 일으키는 것이었다.
그때 아저씨의 신음소리가 들렸다.
“으으으으읔, 으으으응읔.”
내 보지에 좃물을 쏘는 모양이었다.
그렇게 나는 눈을 감고 죽은 듯이 누워있었고 아저씨는 내 몸 위에서 한참 후에 내려오더니
“아팠어? 좋았지? 처음은 다 그런거야. 괜찮아.”
나는 무섭기도 하고 부끄럽기도 하여 얼른 일어나서 고개를 숙이며 옆으로돌아앉았다.
아저씨는 깨끗한 수건으로 내 보지를 닦아주었고 피와 좃물이 엄청나게 많이 흘러있었다.
아저씨는 내 옆구리로 팔을 돌려 탱탱한 젖가슴을 만지면서
“여러 여자와 잠자리를 해 봤지만 너처럼 맛있는 보지맛은 처음이야.”
나는 아저씨의 손을 밀어내며 일으서려고 하였지만 보지가 아파서 일어서기가 어려웠다.
그런 경험 이후로 나는 친구 집에 가지 않았고 몇 개월이 흘러 수능시험도 잘 치렀다.
그러나 아저씨와의 첫 관계는 내 기억 속에 뚜렷이 남아있었다.
수능시험 발표한 날 친구와 나는 예상외로 성적이 잘 나와서 기분 좋았다.
그날 저녁에 아저씨에게서 잠시 다녀가라는 전화가 왔다.
나는 나 자신도 모르게 발걸음을 친구 집으로 향했다.
날씨가 매우 추웠다.
현관 앞에서 몇 번이나 망설이다가 문을 열고 들어갔다.
“안녕하세요? 친구는 뭐 하세요?”
나는 작은 목소리로 말했다.
“응, 오늘 서울에 갔어. 수도권 대학입시 알아보려고---- 얼른 올라와”
현관 앞에서 우두커니 서 있는 나의 손을 잡아당기며 아저씨가 말했다.
나는 아저씨와 처음 겪었던 일 때문에 갑자기 겁이 났다.
“오래간만이네. 수능점수 좋다고 하던데. 축하해.”
나는 아저씨를 바로 쳐다볼 수가 없었다. 심장에서 콩딱거리는 소리가 들리는 것 같았다.
나는 아저씨에게 이끌리듯이 쇼파에 앉았다. 약간 썰렁했다.
아저씨는 따끈한 커피를 가져왔고 우리는 아무런 말이 없이 마셨다.
“그동안 잘 있었어? 수능 공부한다고 고생 많았지?”
나는 고개를 숙이고 말없이 앉아있었다.
“큰방에 들어가자. 난방을 해서 따뜻해.”
그때 나와 아저씨의 눈빛이 마주쳤다. 눈빛이 마주치자 불꽃이 일어나는 것 같았다.
큰방에 들어가자마자 아저씨는 나를 껴안으며 키스를 퍼붓는 것이었다.
“몇 달 전보다 더 예쁘졌네. 몸도 더 커진 것 같아.”
그리고는 침대 위에 눞혀졌고 밝은 전등 아래서 나의 옷이 한 꺼풀씩 벗겨졌다.
“그 동안 너 생각 많이 했어.”
아저씨는 입으로 혀로 나의 목에서부터 보지까지 미친 듯이 핥고 빠는 것이었다.
나의 몸도 그기에 반응을 하며 견딜 수가 없었다.
“고3이라 그런지 몸이 완전히 숙성하네. 잘 익은 과일 같아.”
우리는 밤새도록 네 번이나 불꽃 섹스의 광란을 벌였다.
아침에 일어나니 파김치가 되어있었다.
그 이후로 친구는 수도권 대학으로 가서 기숙사로 들어갔고 나는 가정형편으로 지방 국립대학에 다니게 되었다.
나는 그날 이후로 거의 저녁마다 혼자 사는 아저씨 집에서 육체의 광란을 벌이고 있다.
남자의 맛에 길들여진 나는 도저히 빠져나갈 수가 없으니 보통 일이 아니다.
아저씨의 성행위 테크닉이 나를 미치게 만들고 있다.
어떡하면 좋을까?

금강님의 댓글

profile_image 금강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처제와의 밀회
25년 전 30살 때의 옛날이야기이다.
나는 2년 정도 동거하며 살던 아내가 있었다.
나는 면 소재지에서 어머니께서 사주신 논 몇 마지기와 밭 몇 뙈기에서 비닐하우스를 하고 있었다.
비닐하우스를 하면 일 년 내내 바쁘다.
참외, 수박, 오이, 상추, 등, 등 닥치는 대로 했다.
나는 버려진 허름한 농촌집을 헐값에 사서 수리를 한 다음 그곳에서
동거녀와 살고 있었다.
방 2칸에 부엌이 한 칸인 작은 스레트 집이었다.
부엌은 마른나무로 밥을 짓고 군불을 지피던 시절이다.
큰방은 성인 2명이 누우면 알맞을 정도로 작았다.
어쩌다가 인연이 되었는지 길가는 여자를 하나 꼬셔서 동거를 하고 있었다.
동거녀는 26살이었고 그 밑에 처제가 2명 있었는데 큰 처제는 21살이며 면사무소 임시직으로 근무하고 있었고 작은 처제는 17살로 여고 1년생이었다.
큰 처제는 성격이 내성적이고 조용한 성격이었고 작은 처제는 성격이 활달하고 공부도 잘했다.
아내의 집은 면사무소에서 바다 쪽으로 버스를 타고 30분 이상 걸리는 어촌에 살았다.
큰 처제는 집에서 면사무소를 매일 출퇴근하고 있었고 작은 처제는 읍내 학교에 다녔는데 학교 근처에 방을 얻어 자치를하며 공부를 하고 있었다.
큰 처제는 우리 집에 거의 오지 않았고 생활필수품이나 용돈이 필요할 때만 가끔씩 왔고 전화를 했다. 그러나 작은 처제는 주말을 통해서 자주 왔고 나를 매우 좋아하고 잘 따랐다. 나를 만나면 내 등에 업혀서 올라타기도 하고 껴안고 장난을 치기도 하며 매우 가까웠다.
그러면 마누라는 다 큰애가 철없이 군다고 나무라기도 했다.
이듬해 봄이 되자 아내는 아이를 낳았고 아이 키우기에 정신이 없었다.
그때는 5월 저녁때였는데 비닐하우스 일을 일찍 마치고 집안 우물에서 씻고 있었다.
“언니! 언니! 언니 있어?”
큰 처제가 사립문 밖에서 언니를 부르고 있었다.
쳐다보니 큰 처제였다.
얇은 봄 치마를 입고 있었다.
방안에서 아이에게 젖을 먹이고 있던 아내는 방문을 열고는 반가워서
“정말 오래간만에 오네. 얼른 들어와!”
“갑자기 웬 일이야?”
“으응, 막차를 놓쳐서 왔어. 언니 집에 자고 가려고”
“불편하겠지만 들어와.”
“형부! 잘 지내셨어요?”
“처제, 반가워. 하하하하”
처제는 시골 어촌에서 생활해서 그런지 순진하고 세상물정을 몰랐다.
조그마한 키에 아담한 몸매를 하고 있었다.
매우 수줍어하고 말소리가 작았다.
웃으면 양 볼에 보조개가 파이는 것은 매력적이었다.
아내와 처제는 부엌에서 밥과 반찬을 만든다고 바빴다.
어린 아이를 아랫목에 누이고는 우리 세 사람은 윗목에서 여러 가지 세상 이야기를 하며 저녁을 맛있게 먹었다.
저녁 식사 후에 아내와 큰 처제는 TV 연속극을 보면서 큰방에서 여러 가지 집안 이야기를 나눴고, 나는 작은방을 치우고 처제가 잠잘 수 있도록 이부자리를 편 다음 옆 앉은뱅이책상에서 비닐하우스 재배에 대한 책을 읽고 있었다.
천장에는 조그만 형광등이 희미하게 비추고 있었다.
밤이 깊어지자 아내는 자기잠옷을 처제에게 입으라고 주었고
“여보 이리와. 동생 잠자게.”
나를 불렀다.
“조금만 더 읽고 갈게.”
“나 먼저 잔다.”
아이를 낳은 뒤부터 아내는 매우 피곤해 했고 밥숟가락만 놓으면 골아 떨어  지는 것이 예사였다.
아내의 말이 떨어지기가 무섭게 큰 처제는 아내의 잠옷을 걸치고 작은방으로 들어왔다.
그리고 바로 내 뒤에 누웠다.
방이 너무 작아서 두 사람이 누우면 알맞을 정도였다.
“형부! 미안해요. 나 먼저 잠자요.”
“그래 잘 자”
나는 방안 형광등을 꺼버리고 독서용 스탠드 전등만 켰다.
그렇게 시간이 흘렀고 나는 채소 재배법에 대해서 정보를 탐독하고 있었다.
밤이 깊어지자 큰방에서는 아내의 코고는 소리가 드르렁 드르렁 들렸다.
뒤로 돌아보니 처제도 작은 숨을 고르며 잠에 빠져 있었고 창호지 방문으로 보름달빛이 방안까지 들어와 있었다.
방이 더워서 그런지 얇은 이부자리를 옆으로 밀어버리고 잠자는 처제는 숨을 쉴 때마다 잠옷 위로 불룩하게 솟은 젖가슴이 오르락내리락 하고 있었다.
나는 갑자기 호기심이 났다.
‘ 22살 나이의 처제의 젖가슴은 어떤 느낌일까?’
‘만져보면 놀라겠지?’
‘아니면 모른체 하겠지.’
‘놀라서 큰소리라도 치면 난 어떡해?’
‘아니야, 그러면 난 나쁜 사람이야.‘
‘큰방에는 언니가 있는데.’
온갖 생각이 머리를 어지럽혔다.
그렇지만 젊은 나이에 아내와 잠자리를 안한지 벌써 1년이 되어간다.
그런 생각으로 시간이 흘러갔고 큰방으로 가려고 스탠드 불을 끄니 보름달빛이 방안까지 들어와 처제의 얼굴을 비추고 있었다.
달빛에 비추이는 처제의 얼굴은 석고상 같았고 갑자기 처제에게서 여자의 향기가 났다.
일어서려는 동작을 멈추고 살며시 처제의 잠옷 가슴위로 손바닥을 쓰다듬어 보았다.
브래지어를 했지만 숨소리에 따라서 젖가슴이 움직이고 있었다.
호기심으로 처음 해보는 일이라 무척 긴장되었다.
아무런 반응이 없자 잠옷을 살며시 들추고 잠옷 속으로 손을 살며시 넣었다.
배꼽근처가 만져졌는데 너무 부드러운 느낌에 마음까지 떨려왔다.
손바닥으로 아주 조심스럽게 배를 조금 쓰다듬다가 브래지어를 밀어버리고
봉긋이 솟아있는 젖가슴에 손바닥이 닿았는데 그 황홀함과 긴장이 뒤섞여서 내정신이 아니었다.
살며시 주물러보니 어찌나 탱글탱글한지 마치 탱탱한 배구공처럼 단단했다.
젖가슴을 조금 누르니 스프링처럼 튀어 나올 정도로 탄력이 좋았다.
그 때였다.
처제는 잠꼬대를 하는지 알아듣지 못하는 소리를 중얼거리더니 몸을 뒤척이더니 옆으로 드러누웠고 나는 얼른 손을 뺏다.
너무 긴장되고 놀래서 가슴에 식은땀이 났다.
한참 후에 처제의 숨소리가 고르게 나자
나는 다시 처제의 뒤에서 젖가슴위에 내 손바닥을 얹었다.
뒤에서 젖가슴을 만지니 젖가슴이 더욱 크게 느껴졌다.
팥알 같은 젖꼭지도 느껴졌다.
젖가슴을 살며시 주물러보았다.
탄력이 너무 좋아서 마음이 공중에 부웅 뜨는 느낌이었다.
그래도 처제의 반응이 없자 나는 이성을 잃어버리고 더욱 대담해졌다.
이쪽저쪽 젖가슴을 옮겨 다니며 부드럽게 주물렀다.
그러다가 젖꼭지를 만지는 순간 처제는
“으으음, 음, 으으으음”
하며 작은 소리를 내더니 다시 몸의 자세를 바꾸어 반듯이 눕는 것이었다.
나는 처제 피부의 부드러운 느낌과 몰래 만지는 호기심에 간까지 떨려왔다.
달빛이 처제의 얼굴을 비춘다 해도 그 표정까지는 알 수 없었다.
나는 다시 숨을 고르며 긴 시간을 보낸 후에 또다시 잠옷 속으로 손을 넣었다.
이번에는 배꼽에서 아랫배를 쓰다듬었는데 너무나 매끈하고 홀쪽하였다.
아랫배에는 군살이 하나도 없었고 허리가 너무 가늘었다.
대담해져서 이번에는 차츰 밑으로 내려가서 펜티 속으로 손을 살며시 넣자 처제가 허벅지를 오므리며 힘을 주는 것이었다.
가만히 뜸을 들이고 있다가 다시 손을 더 깊숙이 넣으니 높이 솟은 두둑이 만져졌는데 털이 하나도 없었다.
그 두둑은 너무나 부드럽고 살이 많았다.
두둑 밑으로 쓰다듬으며 살며시 내려가니 일자모양의 처제의 보지가 만져졌고 그 순간 처제의 손이 오더니 내 손등을 살며시 잡는 것이었다.
나는 꼼짝 없이 움직이지 못하고 그대로 잡혀있었는데 마음속으로는
 ‘이제 큰일 났네. 어쩌냐. 처제 얼굴을 어떻게 보지?’
라는 생각에 걱정이 물밀듯이 밀려왔다.
그렇게 한참동안 시간이 흐르자 처제는 잡았던 내 손을 힘없이 놓아버리는 것이었다.
나는 긴 한숨을 쉬며 마음을 놓았다.
‘휴-우’ 다행이다.
놀랬네.
나는 용기를 내어 처제의 보지 겉살을 오랫동안 쓰다듬기 시작했다.
이 세상에서 가장 부드러운 것 같았다.
그러자 처제는 두 무릎을 세워서 붙이는 것이었다.
그러니 처제의 보지의 겉살을 만지기가 불편해졌다.
나는 나머지 손으로 처제의 두 무릎에 힘을 주니 조금 벌어졌다.
나는 다시 처제의 보지 겉살을 만졌고 이번에는 손가락을 넣어서 속살을 만지기 시작했다.
매우 촉촉하고 미끌미끌하며 부드러웠다.
그러다가 밑으로 내려가서 보지의 구멍을 만지자 보지구멍이 움찔거리는 것이었다. 그리고 물이 조금 나와 있었다.
구멍 속으로 손가락을 살며시 넣어보려고 하니 그때에 처제는 
“으 으 으 음, 으 으 음, 으 으 음”
하며 작은 소리를 내더니 내손을 잡고는 옆으로 살며시 밀어버리는 것이었다.
그래도 나는 밀리지 않고 구멍 속에 손가락을 조금 넣어 비비니
처제의 아주 작은 목소리가 들렸다.
“형부, 아----------아! 형부, 큰방에 언니 있어요.”
나는 너무 놀랐지만 이제 돌아갈 수는 없었다.
나는 처제의 귀에다가 작은 목소리로
“처제, 미안해. 더 이상은 안할게.”
그러자 처제는 가만히 있었다.
언제부터인가 처제는 잠에서 깨어있는 것이 분명했다.
나는 다시 처제의 보지 입구를 손가락으로 조금씩 들락거리자
보지에서 나오는 물의 량이 많아졌고 보지가 수축운동을 하기 시작했다.
계속해서 반복하자 처제의 숨소리가 커지더니 엉덩이를 조금씩 위로 치켜드는 것이었다.
이번에는 보지 구멍 속으로 손가락 하나를 조금 깊이 밀어 넣으니 보지 구멍이 내 손가락을 꽉 무는 것이었다.
그 순간 처제는 더 이상 못 견디겠다는 듯이 ‘으으음, 으으음’ 하더니 몸을 이쪽저쪽으로 바꾸어가며 비트는 것이었다.
그때에 또다시 처제의 목소리가 들렸다.
“아---아, 형부, 아------아, 더 이상----? 형부, 아,아, 더 이상------? 아—아 하!----------아! 하!--------------아! 하!--------------아!”
할 말을 끝맺지 못하고 있었다.
나를 유혹하는 말 같았다.
나는 처제의 보지에서 손가락을 빼며 처제를 살며시 껴안아 주었다.
더 이상 무슨 일이 벌어질지 몰랐기 때문이다.
그리고는 처제의 잠옷을 위로 올리고는 브래지어를 풀어버렸다.
처제의 봉긋한 젖가슴이 하늘높이 솟아있었고 그런 젖가슴을 입으로 덥석 물었다.
처제의 몸은 뜨거워져 있었고 젖가슴은 움찔거렸다.
젖가슴을 혀로 핥으며 빨기 시작하자 처제는 나의 머리를 자기 가슴 쪽으로 힘껏 끌어당겼고 가슴을 파르르 떠는 것이었다.
그러면서 조금씩 뜨거운 입김을 내 뿜었고 작은 신음소리를 내기 시작했다.
그때에 큰방에서 아기 우는 소리가 들렸다.
나는 순식간에 모든 동작을 멈추고 일어섰다.
그리고는 큰방으로 갔다.
다음날 아침이 되자 처제는 가고 없었다.
그런 일 이후  몇 달이 지나가도 큰 처제의 그림자도 어른거리지 않았다.
나는 평소의 생활로 돌아왔고 사는데 정신이 없었다.
그러다 늦은 가을이 되었다.
비닐하우스 속에서 월동준비를 하고 있었는데 처제가 찾아왔다.
저만치 떨어진 곳에서
“형부! 안녕하셨어요. 엄마가 형부 드시라고 젓갈을 전해주라고 해서 가지고 왔어요.”
“처제, 고마워.”
아직 막차 갈 시간도 많이 남았는데 언니 올 때까지 언니 만나고 가지?“
“언니 어디 갔어요?”
“장날이라 읍내에 갔지. 곧 올 거야.”
막차 올 시간이 3시간이나 남았기 때문이었다.
“형부!, 그러죠. 그럼 집에 가서 언니 올 때까지 기다리다 가겠어요.”
나는 월동준비 일을 어느 정도 하고 늦게야 집으로 갔다.
처제는 어지럽게 늘려있던 집안을 깨끗이 청소해놓았고 부엌에서 반찬과 밥까지 해 놓았다.
저녁때가 되었는데 읍에서 떠나는 막차는 시간이 지나도 오지 않았다.
그때에 집안에 있는 전화별이 울렸다.
‘따르르르릉 따르르르르릉’
“저에요. 오늘 집에 못가요. 어머님 댁에 와 있어요. 내일 아침에 갈게요.”
아내의 목소리였다.
그때는 스마트 폰이 없던 시절이다.
옆에서 전화 통화를 듣고 있던 처제는
“형부, 저, 가요. 차시간이 다 되었어요.”
하면서 빠르게 집을 나섰다.
“그럼 잘 가! 오늘 집안청소 한다고 수고 많았어.”
나는 텅 빈집에서 혼자 저녁을 맛있게 먹고 설거지를 한 다음 방이 따뜻하라고 군불을 지피고 있었다.
그 때에 누군가 집에 들어왔다.
“형부! 버스가 고장이 나서 오늘 집으로 가는 버스가 빠졌어요.
어떡하죠?”
“그럼 우리 집에서 자면 되지.”
나는 처제를 다독거리며 방안으로 데리고 갔다.
그 당시에는 자기용 승용차는 물론 시골에는 영업용 택시나 개인택시도 없는 시대이다.
군불을 지펴서 그런지 방안이 매우 따뜻하여 땀이 날 지경이었다.
처제도 배가 고픈지 밥을 먹고는 우물가에서 손발을 씻고는 들어왔다.
별다른 이야기가 없던 우리는 흑백 TV를 보면서 이야기를 나누었다.
밤이 깊어지자 나는 작은방에 이부자리를 펴 주었고 언니의 잠옷을 처제에게 주면서 작은방에 가서 자라고 했다.
처제는 나를 쳐다보며 머뭇거리더니 작은방으로 갔고 나도 이부자리를 펴고 누웠다.
시골의 가을밤은 너무나 조용하였다.
실내등을 끄고 취침 등을 켰다.
한참동안 잠을 자려고 누워있었으나 도저히 잠이 오지 않았다.
멀리서 부엉이 우는 소리가 들렸다.
가을밤은 더욱 깊어가고 있었다.
나는 잠시 일어나서 처제가 잘 자는지 작은방으로 가보았다.
그런데 처제는 등을 벽에 기대며 웅크리고 앉아서 머리를 꾸벅거리며 잠이 들어있었다.
나는 그대로 둘 수 없어서 처제를 보듬어 안고 바르게 눕히려고 하였다.
그 순간 처제에게서 향긋한 여자냄새가 났다.
22살 처녀의 상큼하고 찐한 향기였다.
처제는 눈을 살며시 뜨더니 누운 자세로 두 팔로 내 목을 두르며 매달리는 것이었다.
“형부, 잠이 안 와요. 형부는 잠이 와요?”
“잠 안 잤어?”
처제는 내 밑에서 나를 쳐다보며 고개를 꺼덕였다.
천장에는 형광등이 희미하게 우리를 비추고 있었다.
나를 쳐다보는 눈빛이 달라 있었다.
나도 덩달아 두 팔로 처제의 목을 끌어안으며
“처제, 오늘밤에는 우리 두 사람뿐이네.”
‘그렇군요. 우리를 보는 사람이 아무도 없어요.“
“그렇지만, 좀 그러네.”
“왜요?”
“----------------------”
다시금 처제에게서 여자의 향기가 풍겨왔다.
그 순간 나는 처제와 눈을 맞추며 처제의 입술에 내 입을 살며시 맞추었다.
처제는 눈을 감았다.
그리고는 혀로 처제의 입술을 부드럽게 핥았고 입속으로 혀를 넣자
내 목을 끌어안았던 처제의 팔에 힘이 들어가는 것이었다.
군불을 많이 지펴서 그런지 방안이 뜨거운 열기로 후끈거렸다.
처제의 매끄러운 혀가 마중 나와서 침을 흘리며 나의 혀를 반기고 있었다.
처제의 입 속에서 서로 엉켜서 뒹굴기 시작했다.
잠시 키스를 멈추고 한쪽 손으로 처제의 봉긋하게 솟아오른 젖가슴을 살며시 주물렀다.
그러면서 천천히 처제의 잠옷 단추를 풀었고 이어서 브래지어도 풀었다.
옆으로 치워버리자 봉긋이 솟은 하얀 젖가슴이 분홍색 젖꼭지와 함께 나타났다.
마치 잘 익은 복숭아 같았다.
손바닥으로 양쪽 젖가슴을 오가며 쓰다듬고 주물럭거리자 부끄러운 듯 눈을 감고 가만히 있었다.
얼굴이 발갛게 되고 있었다.
“처제, 지난날밤에는 정말 미안했어.”
“---------------------”
처제는 아무 말이 없었다.
“그것 때문에 나 고민 많이 했었어. 처제 얼굴을 어떻게 보나?
그러면서------.“
“---------------------”
처제는 말이 없었다.
“정말 그러고 싶지 않았는데 ------”
그때서야 처제는 큰 눈으로 나를 쳐다보며 부끄러운 표정으로 말하는 것이었다.
“나도 형부생각 많이 했어요. 그때 정말 너무 좋았어요.”
아주 작은 목소리로 말했다. 그 말을 들으니 정신이 없었다.
그리고 뒤이어서 더 놀라운 말을 했다.
한참 뜸을 들이더니 몽롱한 눈빛으로 나를 바라보면서
“오늘밤 형부와 하고 싶어요.”
그러면서 눈을 감는 것이었다.
그 소리를 듣자 내 가슴은 뛰기 시작했고 심장은 자동차 굴러가는 굉음을 발생시키고 있었다.
손과 발이 떨려왔다.
눈앞이 캄캄했고 다른 생각은 나지 않았다.
침착해야겠다고 생각했다.
그러자 나의 입은 처제의 젖가슴으로 다가갔고 입으로 덥석 물었다.
너무나 매끄럽고 탄력이 좋았다.
그리고 힘껏 빨기 시작했다.
탱탱한 젖무덤이 내 입속으로 빨려 들어오기도 했다.
때로는 혀로 핥기도 했다.
젖꼭지를 핥을 때는 윗몸을 들어 올리며 옆으로 비틀기도 했다.
처제의 몸은 방안 열기와 함께 뜨거워지고 있었다.
아무런 말이 필요 없었다.
마치 한 마리 짐승처럼 22살 처제의 처녀 몸을 핥고 빨기 시작했다.
어찌나 싱싱한 몸매인지 그냥 날것으로 먹어도 좋을 것 같았다.
펜티를 내리자
처제는 머리를 옆으로 돌리며 두 손바닥으로 보지를 가리는 것이었다.
처녀의 부끄러움이었다.
보지털이 알맞게 나 있었고 두둑의 살결이 두툼하였다.
손가락으로 보지를 만지며 보지 속으로 넣어서 속살을 만지자 몸을 비틀며 못견뎌했다.
보지구멍에는 물이 많이 나와 있었다.
손가락을 보지 구멍에 살며시 넣자 보지구멍이 움찔거리며 내 손가락을
부드럽게 물기 시작하는 것이었다.
그 순간 나는 아주 천천히 처제의 귀에다 작은 목소리로 속삭였다.
“형부도 오늘밤 처제와 할게.”
내가 처제의 귀에다 속삭이자 처제는 나를 뚫어져라 쳐다보더니 두 팔로 나의 목을 끌어당기며 꽉 껴안는 것이었다.
그러더니 엉덩이를 뒤틀면서 위로 계속해서 치켜 올렸다.
나는 한 손으로 펜티를 내리고 엄청나게 커져있는 내 좆을 꺼내어 처제의 보지구멍에 맞추니, 자지 끝에 전해오는 부드러운 촉감에 기절할 것 같았다.
그리고 엉덩이에 힘을 주며 조금씩 밀어 넣자. 보지구멍이 조금씩 넓어지며 빡빡하게 들어갔다.
처음보지 입구 부분은 들어가기가 약간 힘들었지만 조금 들어가니 잘 들어갔었다.
“아!아!아!-----------------아! 아!-------------------아! 아!아!--------------아!”
처제는 아프다는 소리는 내었으나 큰 고통은 없는 것 같았다.
처음 보지입구에 자지가 들어갈 때는 입을 크게 벌리며 얼굴을 찡그렸다.
큰 자지가 보지 깊숙이 다 들어가자 허리를 들고 상체를 일으키듯이 하더니 손으로 버티고 있는 내 팔을 힘껏 붙잡는 것이었다.
나는 그대로 잠시 쉬었다가 조금씩 박기 시작했다.
“아!아!아!-----------악!아!아!아!아! 아!--------------악! 아아!악! ”
처제는 연방 입을 크게 벌리고는 아픔에 흐느끼면서 신음을 하기 시작했다.
얕게 혹은 깊게 반복하며 차츰 빠르게 박기 시작하자 처제는 숨이 넘어가는 듯이 신음소리를 질렀다.
“아! 아! 혀-,혀,-혀,-형부! 천천히 해요. 너무 아파요.아! 아! 으으음. 천천히--“
그러나 그 소리에 따라 내 몸은 움직여주지 않았다.
내 자지에 느껴지는 쾌감이 더 컸기 때문이다.
그러자 처제는 몹시 아픈지 손으로 내 엉덩이를 밀어내며
“아!아! 형부! 아파요. 천천히---아!아! 아파요. 아야! 아야! 아!----------아!”
그렇지만 처제의 싱싱한 보지 맛에  미쳐버린 내 마음은 처제의 말이 귀에 들어오지 않았다.
나는 처제의 보지 깊숙이 박기 시작하자
“아!아!아! 형부! 나 죽어요. 아!아! 나 죽어요! 아!아!아! 아파!”
처제의 울음 섞인 목소리가 들렸다.
나의 자지는 흥분으로 엄청나게 부풀어졌고 정액이 밖으로 나오고 싶어 했다.
잠시 동안 호흡을 가다듬었다가 다시 빠르고 힘차게 깊이깊이 박기 시작했다.
자지의  끝부분이 보지의 가장 깊은 속살과 만나자 너무나 흥분되었다.
서로 닿을 때마다 쾌감이 머리카락 끝까지 짜릿짜릿 했다.
처제는 엉덩이를 치켜들며 죽는 시늉을 했고 머리를 좌우로 흔들며 못견뎌했으며 그 순간 정액이 분수처럼 뿜어져 나왔다.
마치 지하수를 펌프질하면 물이 솟아나오듯이 솟아나왔고 처제의 보지 깊숙이 넘쳐흘렀다.
그러자 처제는 온 몸에 경련을 일으키며 사시나무 떨듯이 떠는 것이었다.
그리고는 숨을 가쁘게 몰아쉬는 것이었다.
“아!-------형부! 아! 아!-----------형부! 아! 아!------------아! 아아!아아!아!아!!”
나는 처제의 외마디 비명소리를 들으며 그대로 처제의 몸 위에 늘어져 버렸다.
절정의 쾌감이 등골을 타고 온 몸에 퍼지는 것이었다.
나에게는 조금의 힘도 남아있지 않았다.
22살 처녀의 몸은 꿀처럼 달았다.
이보다 더 만족스런 일은 있을 수 없었다.
그런 일 이후로 처제는 거의 1년 동안 얼굴조차 보이지 않았고
두 번 다시 우리 집에 오지 않았다.
그리고 2년여가 흐른 후에 결혼을 했고 행복하게 잘 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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