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친상간

아름다운 나의 처제 - 30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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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나의 처제 -30부






*이 글은 전적으로 작가의 상상에 의한글이며, 등장하는 인물이나 일부 도시의 지명등은 실존하는 것이 아님을 알려드립니다.










집사람과의 부부생활은 원만했다.


부모님들께서는 아이가 생기지 않자..걱정을 하셨고..때문에 집사람은 어머니의 손에 이끌려..이곳저곳


용하다는 한의원은 모두 다녀보았고..몸에 좋다는 한약은 모조리 먹어 본듯 했다.




항상 집안엔 한약 달인 냄새가 끊일 날이없었고..집사람도 쓴 한약엔 신물이 나서..힘들어 했다..




아이를 가지기 위해..매일 관계를 가지기도 했고..달력을 보며..가임기간을 따져가며..관계를 하기도 


했지만..소용이 없었다.


아이때문에 매일매일..섹스를 해야하는 집사람은 힘들어 했다..


저녁이면..옷을 벗겨놓고..섹스를 하려고 하면..자기가 무슨 섹스머신이냐며..화를 내기도 했다.


아이를 가지지못한다는 것에...상당히 예민해진것이었다.




때문에..이후..집사람은 섹스에 대해..흥미를 잃어 버렸고..


섹스를 그다지 좋아하지 않았다..


간혹...그녀가 진정으로 원해서 관계를 가지기도 하지만..그런일은 드물었다..


매번 섹스를 하기 위해..옷을 벗기고...몇번 혼자..흔들다가...몸안에 사정을 하는것이..전부였다.


그런것이..최근..집사람과의 섹스였다..




집사람을 처음 만났던날..


무슨 용기를 가졌었는지..덥석..차안에서 집사람의 입술을 훔쳤다.


머..좋게 말하면..첫키스이지만..나쁘게 말하면..겁탈 수준이었다..


데이트를 처음 하던날..집사람의 동의를 구하지 않고..그냥 덥쳐버렸으니 말이다.




다행히 집사람은 쑥맥이었다.


첫키스에 상당히 당황해 했고..


그 이후..우리의 지속적인 만남은 그 첫키스의 구속때문에 가능했다.




집사람은 당시에도..순진해서..키스를 하게되면..결혼까지 해야하는줄 알았다고 한다.


지금 생각하면..어이없지만..그렇게 순수했기에..우리의 결혼이 가능하지 않았나 싶다..




그리고..몇번의 데이트를 하면서..스킨쉽은 자연스럽게..농도가 짙어지고..


자동차안에서..결국..집사람의 젖가슴을 만졌다.


상당한 볼륨감있는 젖가슴을 소유한 집사람은 극각 반응이 왔다..


당장 절교하자구..말하곤..끝이 나는줄 알았다..


잘못을 빌고..빌어..결국..다시 원점으로 돌아갔지만..


그때 처음 만졌던 몽글한 집사람의 젖가슴의 감촉은 잊혀지지 않는다..




처제또한 상당한 수준의 젖가슴을 가지고있다.


보기에도 탐스럽고..봉긎한 젖가슴은 매우 탄력적이고 부드럽다.


손아귀에 들어온 처제의 젖가슴은 마치 솜사탕처럼..만지면 녹을듯..부드럽다.




빼어난 몸매를 가진 자매들이었다.




그리고..젖가슴을 만진 사건이후..


데이트를 하다가..피곤하다면..잠깐 쉬어가자고 하면..그러자고 하며..순순히 따랐다.




모텔로 집사람을 끌어들인건..그동안의 충분한 스킨쉽과 나에 대한 믿음때문이었을것이다.


그리고..이미 젖가슴을 빼앗겼다는..생각이 집사람에겐 있었던것인지...


처음엔 그냥 가슴만 만지겠다고 하고선..모텔에 들어가자고 하면..순순히..응했고......나란히 


누워있다가..가슴만 쪼물럭 거리고...나오곤 했다..


그리고...그뒤엔..다리..그런순으로..조금씩..옷을 벗겨나갔다..




그리고..


집사람과의 첫관계는 내 생일때였다.




모텔을 잡아놓고..하루 같이보내기로 한 그날..우린 거사를 치루었다.


서툴렀지만..느낌인 좋았고...임신에 대한 두려움에..바깥에다 사정을 한것 같았다.


집사람은 괜찮다고 했지만..


그때..집사람이 임신하기 힘든 체질이란걸 알았더라면..어떻게 했을까?


생각해 본적은 없다.




그리고..결혼하기전까지..만나면..모텔에서 보내는 시간이 많아졌었다..




결혼을 하고 난 뒤에도..


하루에도..여러번을 한적이 있을 정도로..섹스에 열중했다.


결혼후엔 아이를 가져야 했기에..매번 질내사정을 했다..


하지만..아이는 생기지 않았다.




그리고..


차츰 시간이 지나니..집사람이 관계를 가지는걸 싫어하는것 같았다.


원인은 결혼후 아이가 생기지 않아..잦은 성관계때문에..섹스를 혐오하는듯 했지만..


연애 시절과 신혼초엔 왕성한 내 성적인 욕구때문에..어쩔 수 없이..매번 섹스에 응했던 그녀는..


결국...아이가 생기지 않자..싫다는 표현을 노골적으로 하게되었던 것이었다.




그래서..일주일에 두번만..의무적인 관계가 가지는 사이가 되어 버렸다.


그 의무적인 관계도..이젠 일방적으로..내가 삽입하고..흔들고..사정하는 식이 되어 버렸다.


때문에..난..왕성한 성욕을 해결하기 위해..이리저리..여자들을 찾아다니며..씨를 뿌리고 다녔다.




집사람이 섹스를 좋아하진 않지만..집사람과의 섹스는 기분이 좋았다.


무엇보다도..좁은 질구가..삽입시 강렬한 느낌으로 전달되어..흥분이 된다..


조금 흥분하여..애액이 넘쳐나면..축축해진 질속에..아무런 꺼리낌 없이..물건이 들락거리지만..첫 삽입의


빡빡함은..충분히 매력적인 요소였다.


허리를 돌리는 행동도 또한 일품이다..


삽입을 하여..움직이면..집사람도..몸을 움직이는데..허리를 움직여..나의 운동을 돕는다.


허리를 이리저리..움직일때마다..


내가..미쳐 탐험하지 못했던 깊은 구석구석을..친절하게 안내해주는 집사람의 움직임엔..황홀하기 까지


하다..




그러나..섹스를 좋아하지 않아..


일주일에 겨우 두번정도만..그런 쾌감을 얻을 수 있을 뿐이었다..




그런데..


나에게 행운이 찾아온것이다.




집사람의 동생인 처제의 몸을 접할 수 있는 기회가 우연하게 찾아왔다.


술에 취한 처제를 집에 옮겨다 놓고..누워있는 처제에게..그동안 참았던 성욕이..꿈틀거렸다.


차마..하지 말아야할..일을 저지르고 만것이었다.




처제와의 첫섹스..


그것은..황홀경이었다.




집사람과 비슷한 외모를 가진 처제는 솔직히 말해..집사람보다도 이쁘다..


같은 배에서 난..같은 형제이기에..처제는 너무도 집사람과 비슷했다..


삽입의 느낌이 정말 좋았다..


그리고..처제와의 뛰어난..속궁합..


난..그날..처제와 관계를 하면서...친근감을 느꼈고...그만 흥분하여...처제의 몸속에..정액을 남겨버렸다.




죄책감에 이후..처제를 제대로..보지도 못했던 난....불안한 하루하루를 보내야만 했었다.


그러나...




처제도 나에게 좋은 감정이 있었고..그런 감정은 서로에게 좋은쪽으로 발전이 되었다..


아니..나에게 좋은 쪽으로 발전이 되었다고 말하는것이 올바를것이다.




이후..


아랫도리가..불끈거릴때마다..


처제를 찾아갔고..


처제는 그런 날..아무런 이유없이...받아주었다..




처제와의 섹스는..부도덕한 행위이고...벌을 받아야 하는 일이다..


무엇보다도..사랑하는 아내에게 못할일인것이다.




용서되지 않는..행동..


책임질 수 없는 행동..




집사람과 일주일에 두번 섹스를 하는동안..


처제완 주중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섹스를 한적도 있었다.


집사람에게서 만족하지 못했던 성적인 부분을 처제에게서 해소하는것이었다.




그리고..


직장생활을 하느라..이리저리..뛰어 다니고..피곤한 난..그 이후..처제와의 관계도..일주일에..두번정도로


줄어들었었다..




하지만..


평균..일주일에 네번의 섹스를 하는 셈이었다.




그리고..




집사람의 임신..


집안에선 난리가 났다..


그토록 아이가 생기기를 학수고대 하던..어르신들은..그제서야..한숨을 돌리시는 모양이었다..


나또한 기뻤다..


기다리던 자식이 생긴다는 기쁨에...들떠 있었다..




그리고..


집사람의 금욕조처..


일주일에 그나마..두번의 섹스도...봉쇄당해 버린것이다..


때문에..


처제가..집사람의 대타가 되어..일주일내내..나와 섹스를 하게되었다.


처제는 그런 나의 요구를 거절하지 않았다...언제나 내가 원하면..어느 장소에서든지...섹스가 가능했다..




집안에서 뒹굴거리며..있는 나에게 저녁에 운동을 하라고 말한것은 집사람이었다.


날이 갈 수록 튀어나오는 아랫배를 보고선..이젠 아예..아저씨...라고 놀려댄다..


머..많이 망가진것 아니지만..아랫배에 올라오는 살은..잘 빠지지 않는다고 하여...초기에 살을 빼주어야


한다며..저녁운동을 시작하게 된것이었다.




처제와 저녁운동을 같이 하게된것은 순전히 건강을 위한다는 이유였지만..실상은 나의 성욕을 해소하기 위한 


핑계였던 것이었다.




매일 저녁..운동을 위해 나와선 섹스를 해야하는 처제는..아무런 불평하지 않았다.




오히려..집사람이 아이를 가진것을 보고...자기도 내 아이를 가지고 싶다고 했다.


난..그런 처제의 생각에...불안했지만..


처제또한 쉽게 아이를 가질 수 없는 체질이었다.




때문에 관계를 가질땐 피임하진 않지만..


처제또한...집사람처럼..덜컥 임신을 해버릴 수 도 있으니..한편으론 걱정이 되었다.




그러나...쾌락의 유혹앞에선..모든것도 잊어버린다..


임신의 위험성..


아직..처제는 임신을 할 수 있는데..


그것을 잊고 있는것이었다.




[나] 헉..헉...




어두운 공원 구석에선..헐떡이는 내 숨소리만이..크게 들릴뿐이었다..




[처제] 으음..




아래에서..날 받아들이고 있는 처제는 자세가 힘든듯..나지막히..신음을 흘리고 있었다..




오늘도 어김없이..저녁에 운동을 한답시고..나와선..처제를 끌고..공원의 한쪽 구석에서..열심히..섹스를


하고 있는 중이었다..


불벌레 소리며..바닥에 솟아오른 풀때문에..벗겨진 살결을 찌르고 들어와..따갑고..아팠지만..


왕성한 나의 성욕은 해소해야 했다..




이거..병 아닌가?




[나] 헉..헉...아아..


[처제] 아..형부우...제가 업드림 안될까요?


[나] 응?


[처제] 엉덩이가 넘..아파서요.


[나] 응..그래..




처제는 내 물건을 빼내고선..앞에 놓여진 바위를 붙잡고...다리를 벌린채..업드렸다..


난..서서히..다가가..뒤에서 처제의 몸속으로 물건을 찔러넣었다..




[처제] 흐읍...아..넘..깊어요...


[나] 아....넘 좋아..




후배위는 삽입감을 높게 해주었다..


난..열심히 허리운동을 해댔다..




쑤걱..쑤걱..




이미 충분한 애액으로 젖어있는 처제의 질구를 아무런 저항없이..스무스하게 드나들 수 있었다..


잘발달된 질주름도..강력한 질조임도..날 흥분 시키게 만드는 요소였다..




사방이 오픈된 공간인 공원인지라..


빨리 일을 치루고 끝마쳐야만 했다..


처제도 불안한지...빨리 재촉을 해댔다..




[처제] 아..형부우...빨리요..


[나] 헉..헉..끄응...




그러나...머..마음먹은데로..됨..내가 무슨..성인이게?


원치 않을땐..빨리..사정이 되더니..사정을 하려니..잘 안됀다..


제길....




그러나..


삽입의 느낌은 상당히 좋았다..


며칠동안 계속 처제와 섹스를 했지만..매번 관계를 가질때마다..새롭다..


면화무쌍한것이 여자라고 했던가?




처제는 연신 내가 밀어붙이자..짚고있던 바위쪽으로 밀려갔다..


힘이 든듯..




쑤걱..쑤걱..퍽..퍽..




[처제] 아...형부...아..


[나] 헉..헉...처제...아..




깊은 곳을 수차례..찌르면..처제의 신음소리도...높아졌다...




[처제] 아..악..아..하아..아...




순간..난..주변에 지나가는 사람들이 들을까봐..조심스러웠다..


너무 격렬한 행동은 처제로 하여금...자기도 모르게..소리를 지르도록 만들 수 있기 때문이었다.




잠시..멈칫한...난..다시 허리운동을 했다.


그리고..


사정을 할 기미가..보이자..난...허리운동을 빨리하면서..처제의 입을 손으로 막았다.




[처제] 읍읍읍읍...읍..


[나] 헉헉헉헉..헉..




그리고..마침내..처제의 몸속으로 갇혀있던 정액들이 쏟아져 들어갔다.


사정이 시작되자..나는 처제의 엉덩이를 내 쪽으로 끌어 당겼고....


처제의 몸속 깊숙이..물건이 들어가자..난..깊은 삽입감에..쾌감에 몸을 떨었다.




[처제] 음...




절정의 순간이 지나고..


코끝이 새큼해졌다..




난..물건을 빼내면서..처제의 사타구니를 손으로 막아..정액이 떨어지지 않게 했다..


처제는 준비한 물티슈로..사타구니를 닦았다..




뒷처리가 끝난다음..


난..처제에게 다가가..가볍게 입을 맞추었다..




달콤한 느낌..


섹스후에..가지는 키스는 정말 달콤하다..




지금..집엔..집사람이...그리고 처제의 집엔..처남이..각각 있어서..이렇게..밖으로 나와..섹스를 해야 하지만.


곁에서 날 사랑해주는 처제가 있어..행복했다.




아직..바지를 추스리지 않아..물건이 밖으로 나와있었는데..처제가 그걸 보구..바지를 올려주었다.




[처제] 후후..이렇게 보니..흉물 스럽네...


[나] 뭐?


[처제] 그렇잖아요..썩 보기 좋은 물건은 아니잖아요..


[나] 그런가? 뭐..그렇게 따짐..여자 거시기도..보기 좋은것만 아니지..머..


[처제] 피이...그래요? 그럼...내껄..볼때도..그렇게 생각했단거네요?


[나] 아..아냐...처제것은...정말 이뻐..


[처제] 됐어요....그러지 않아도..내꺼..이상하게..생긴거..아니까..


[나] 아..아냐..정말..내가 말 잘못했어...미안..


[처제] 후후..




처제가..바지위로..손을 뻗어...내 물건을 어루만졌다..




[처제] 후후..알았어요....그만..미안해 하세요..


[나] ...


[처제] 근데..형부...


[나] 응?


[처제] 좀전..나오기전..보니깐..생리 하려는거..같던데..


[나] 그래?


[처제] 네...머..많지는..않지만..그래두..생리하니깐..


[나] 후후..알았어..끝날때까지...기다릴께..


[처제] 네.....




처제가 사랑스럽다..


매일 이렇게 처제와 섹스를 하지만..전혀 싫증이 나지 않는다..


언제나 새롭다..


신선하고 산뜻한 그런 그녀가 사랑스럽다..




그런데..처제가 생리를 한다며..잠깐동안..관계를 가지질 원하지 않았다..


쩝..


그동안..어째야 하지?




[처제] 형부우..


[나] 응?


[처제] 정..참기 힘듬...그냥 하구요..


[나] 응? 아아냐...끝날때까지..기다릴께...괜찮아..기껏해야..며칠인데..


[처제] 후후..네..전..생리가 많지도 않고..빨리 끝나니깐..좀만..참으세요..




처제의 이야기를 듣고 조금 심각해있는 날보고..처제가..안됐다고 생각했는지..참지 못하면..


그냥...관계를 가지자는 이야기였다.




머..그렇게 까지 참지 못하는건..아니니..


그동안 참아 보기로 했다..




하지만..나에겐 또다른 성적인 배출구인 그녀가 기다리고 있다는걸..난..잊고 있었다..


그녀란 누구일까?




우리는 아무일도 없었다는듯..공원의 후미진 곳을 빠져나왔다..


우리가 조금전 있었던 주변의 생명체라곤 풀들과 나무..그리고 찌르륵 대는 풀벌레들 뿐이었다.


아무도 그곳에서 어떤 일이 있었는지..모른다..




난..


처제를 집앞에..데려다 주고..


임신한 사랑스런 집사람이 있는 집으로..돌아왔다..




매일..이런 운동이...이어지고 있다..


섹스운동....






후후..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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