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협/SF

무림황제 - 2부

본문

너무 오래 간만에 글을 올리네요 죄송합니다


연결이 잘 될지 모르겠네요




우리의 주인공 주원은 그 정체 모를 빨간 가루를 들이 마시게 되고 잠시 정신을 잃고


멍하니 있는 사이 그의 호위 무사는 이미 비행신무를 잡으러 떠나 버리고 하지만 아직도


밤이 늦도록 자지 않는 아들을 걱정하면서 채희는 다시 아들을 부르러 나오는데 오늘따라


이상한 아들을 보게 됩니다 주원은 얼굴이 벌개 지고 있었고 심장이 두근두근 거리면서


욕화와 같은 욕정이 일어나게 된다 그는 이제 천재 소년이 아닌 한 마리의 짐승으로 변해 가고 있었다 바로 그 빨간 가루는 음독한 비행신마가 자기 방어용으로 뿌린 최음제 그 중에서도 독하다는 색독사의 음낭으로 만든 극독 최음제였다


채희 "원아 빨리 잠자리에 들어야지 너 괜찮니"


그 때 까지 원이는 이성을 잃지 않은체 어머니에게 대답하고 있었다


방으로 들어 서는 순간 원이는 자기 방으로 들지 않고 어머니 방으로 들어 가고 있었다


의아하게 생각한 채희는 애가 왜 이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그 순간 결국은 이성을 잃고 마는 주원


채희를 방으로 밀어 붙이면서 그녀의 옷을 우드득 찢어 버리고 있었다


"원아 원아 뭐하는 거니 너 미쳤니"


그는 채희 옷을 다 찢어 발기면서 아주 거칠게 어머니의 가슴을 유린하고 있었다


아무 대답도 하지 않은채


그리고 그의 옷을 다 벗은 순간


옛된 소년의 몸이라고는 믿지기 않을 만큼 아주 큰 대물이 모습을 드러 내었다


채희는 이 뜻하지 않는 상황에 어찌할 바를 모르고 


복숭아 같이 큰 가슴을 가리운채로 벌벌 떨고 있었다


드디어 원이는 아무 애무 없이 바로 매말라 있는 자기가 태어난 곳으로 


그의 대물을 집어 넣고 있었다


"헉"


거의 십년동안 매말라 있던 채희 의 소중한 곳이 무너져 가고 있었다


그녀의 눈에서는 눈물이 흐르고 있었다


너무 오래 간만에 물건이 들어 오는지라 그녀는 너무나도 고통 스러워 했다


주원은 그런 것에는 신경 쓰지 않고 오로지 극에 달하 기 위해서


피스톤 운동을 계속 하고 있었다


처음에는 빡빡하던 채희 의 소중한 곳이 단물을 뿜어 내면서 자신의 아들의 소중한 물건을 받아 들이고 있었다


이런 상황이 꿈이려니 바라던 채희의 입에서는 극기야 삼십대의 농염한 여인의 신음 소리가 들리고 있었다


"아 아 아 헉 헉"


오로지 힘으로만 피스톤 운동을 하던 그는 급기야 사정을 하고 쓰러지고 만다


너무나도 황당한 채희 꿈이려니 바라지만 한편으로는 자기 아들과의 정사에서 쾌감을 느꼈다는 것에 대해 수치감을 느낀다


그리고 그 순간 아들의 소중한 물건이 다시 그녀의 몸 속에서 일어나기 시작한다 


또 이런


원아 정신 차려를 외치면서 하지만 그녀의 외침은 이내 다시 그녀의 신음 소리로 바꾸고 


아직도 원의 눈은 빨개 져 있었다


그렇게 하기를 대여번 결국 원은 쓰러지고 채희도 지쳐서 쓰러지고 만다




처음 쓰는 야한 장면인데 정말 안 되네요 


다른 작가님들의 작품을 읽어도 제 글솜씨는 정말 발전이 없네요


너무 슬퍼요


졸작 잘 봐 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 편에는 더욱 잘 쓰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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