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4 페이지 열람 중
감멜이 오는것만으로 봐서는 속옷도둑 보다는 여동생을 더 좋아하시는것 같더군요. 그럼 앞으로는 여동생을 많이연재하겠습니다. 아참! 그리고 이제 여동생 말고 다른 소재의 글들도 올릴참입니다. 그리고 전 창작이란게 없습니다. 그럴머리도 없고요^^; 100%경험담입니다.여동생 3편난 지금까지 몇차례에 걸쳐 동생을 농락해왔지만 동생을 만지고 난 후 느끼는감정은 한결같았다. `다음부터는 이러지 말아야지` 하지만 나의 그 결심들은밤이되면 무참히 사라져 버린다. 이래서 남자는 동물이고 늑대라고 하는듯 하다.난 지금 학교다. 이제 내년이면 고등학교…
여동생 2편이 이야기는 모두 실화를 바탕으로 하기에 제가 연재하고 있는 속옷 도둑과같은 때의 것입니다. 그럼 재밌게 읽어주시고요 [email protected] 메일도마니마니 보내주세요^^여동생 2편중1때 우리집이 이사했다는것은 속옷도둑에서도 말했었습니다. 덕분에 방은 3개로 들어났지만 저는 한편으론 아쉬웠죠. 동생을 만질수 없다는게...허 참~어느날 동생과 어머니가 목욕탕을 갔습니다. 난 재빨리 동생방에 들어가서 속옷을 들들 뒤져서 맘에 드는 속옷 하나를 꺼냈죠 아마 살색 팬티였던 걸로 기억함다그 당시 내 동생의 나이는 …
100%체험을 바탕으로 쓰는것이니 많은 호응 부탁드립니다.^^여동생 1편내가 초등학교 6학년일때였다. 난 그때 한참 컴퓨터 학원을 다니면 컴퓨터를신나게 배우는 중이었고 때마침 아버지께서 486 컴퓨터를 사주셨고 낮에는학원에서 배우고 밤에는 집에서 컴퓨터로 게임을 즐겼다. 어느 추운 겨울날이었다. 그당시 나와 나의 여동생(나보다 두살어림 4학년)은 같은 방을 썼고이층침대라는 것을 썼다. 내가 1층을 썼고 동생은 2층을 썼다. 다시 원점으로돌아가서 밤에 컴퓨터 게임. 당시에 내가 즐겨하던 게임은 삼국지 3탄이었다.한참 게임을 하다보니 …